웹디자인 강의
지금 강좌 진행하시는 다른 분들 강좌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지난 번 단축키 일러주신 거 잘 보았구요 저도 몇 가지 잘 배워서 쓰고 있습니다. 저두 자주 일러스트레이터를 쓰는데요 몇 가지 알아두면 좋을 것 같은 단축키를 더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1. Ctrl + [ (포토삽에서도 동일한 효과)
현재 선택된 오브젝트를 한 단계 아래로 내리는 기능을 합니다. 레이어의 순서를 바꿀 때 유용하게 쓰이겠지요.
2. Ctrl + Shift + [ (포토삽에서도 동일한 효과)
현재 선택된 오브젝트를 가장 아래로 내리는 기능을 합니다.
3. Ctrl + ] (포토삽에서도 동일한 효과)
현재 선택된 오브젝트를 한 단계 위로 올리는 기능을 합니다.
4. Ctrl + Shift + ] (포토삽에서도 동일한 효과)
현재 선택된 오브젝트를 가장 위로 올리는 기능을 합니다.
5. Ctrl + Y
토글 방식입니다. 현재의 화면보기를 아웃라인 보기(Outline view)와 프린트 보기(Print view) 상태에서 서로 전환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현재 보기가 프린트 보기 상태에서 Ctrl + Y 를 누르면 아웃라인 보기의 상태가 되겠지요.
만약 현재 그리고 있는 그림에서 그라데이션이 많고 오브젝트가 복잡하고 많으면(일러스트레이터에서 복잡한 모양은 꼭지점이 많은 모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꼭지점이 많을 수록 전체 처리 속도는 느려집니다.) 처리 속도가 느려집니다. 이때 아웃라인 보기로 전환하면 약간이나마 처리 속도를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패스로 이루어진 오브젝트에서 특정한 꼭지점 만을 처리할 때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6. Tab (포토삽에서도 동일한 효과)
포토샵에서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만 모든 메뉴 패널을 숨깁니다. 현재 모든 패널이 숨겨져 있는 상태라면 반대로 감추어진 모든 메뉴 패널을 보여줍니다.
7. shift + tab (포토삽에서도 동일한 효과)
펜툴이나 브러시 툴 같은 기본 도구들이 모여있는 메인 메뉴 패널 만을 보여주는 단축키 입니다. 모든 메뉴가 감추어진 상태라면 모든 메뉴를 보여주고 모든 메뉴가 감추어진 상태에서 메인 메뉴만을 보여줍니다. 17인치 모니터에서 작업 공간이 좁을 경우 유용하게 쓰입니다.
8. F7 (포토삽에서도 동일한 효과)
일러스트레이터 에서 가장 자주 확인해야 하는 패널이 레이어 패널입니다. 이 레이어 패널을 보여주거나 감춥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체 창을 감춘 상태에서 레이어 창만을 켜놓고 작업을 합니다. 작업 공간을 가장 넓게 쓸 수 있습니다.
9. Ctrl + T
Type Tool 의 속성 패널입니다. 글자 모양, 크기 외에 더욱 자세한 조정을 할 수 있는 창을 엽니다.
10. F (포토삽에서도 동일한 효과)
단지 F 키만을 누르면 화면 모드를 전환합니다. F 키를 한 번 누르면 가장 상단의 풀다운 메뉴바만을 남기고 나머지 화면을 모두 아트보드로 메워줍니다. 이 상태에서 F 키를 한 번 더 누르면 전체화면 모드로 넘어갑니다. 이 때에는 가장 상단의 풀다운 메뉴도 사라지고 전체 화면을 일러스트레이터의 작업공간으로 만들어버립니다. 풀다운 메뉴는 메인 메뉴바의 상단의 작은 화살표를 누르면 접근이 가능합니다.
(포토샵에서도 동일한 키가 동일한 용도로 쓰입니다.)
11. Ctrl + U
스마트 가이드라는 일러스트레이터만의 독특한 기능을 켜고 끕니다. 이 기능은 이동이나 사이즈의 조절 등을 행할 때 가이드가 없이도 특정 오브젝트와 위치나 크기를 일치시키는 것이 가능하게 해 줍니다. 이동의 경우 90도, 45도 혹은 사용자 임의의 각도로 이동, 회전할 때 이를 화면상에 표시해줍니다. 표시방식은 해당각도의 특정오차(이것 또한 설정이 가능 - Preferences>Smart Guides) 안에 들어오면 마우스 위치와 기준위치(기준위치는 화면 상에 존재하는 모든 앵커를 상정하고 이 중에 하나라도 해당이 되면 화면에 표시를 해 줍니다) 의 각도, 수직, 수평의 일치 여부를 표시해 줍니다.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지요, 하지만 필요에 따라 이것 때문에 정상적인 드로잉이 어려운 경우도 있으며 시스템 리소스를 상당히 많이 잡아 먹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 때문에 이 단축키를 자주 이용해서 필요에 따라 토글링 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12. Ctrl + E
마지막 사용한 필터를 현재 선택된 오브젝트에 다시 적용합니다.
* 일러스트레이터는 필터와 이펙트가 그 쓰임이 다르고 효과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자세한 점은 너무 길어질 것 같으니 다음 기회에 . . ^ ^
13. Ctrl + Alt + E
마지막 사용한 필터를 현재 선택된 오브젝트에 다시 적용합니다. 단. 이 때는 기존의 적용값이 그대로 적용된 상태에서 다시 수치 입력창에서 설정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14. Ctrl + Shift + E
마지막 사용한 이펙트를 현재 선택된 오브젝트에 다시 적용합니다.
* 일러스트레이터는 필터와 이펙트가 그 쓰임이 다르고 효과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자세한 점은 너무 길어질 것 같으니 다음 기회에 . . ^ ^
15. Ctrl + Shift + Alt + E
마지막 사용한 이펙트를 현재 선택된 오브젝트에 다시 적용합니다. 단. 이 때는 기존의 적용값이 그대로 적용된 상태에서 다시 수치 입력창에서 설정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16. Shift + 방향키
오브젝트가 선택된 상황에서 이동시킬 경우 그냥 방향키를 누르면 됩니다. shift 키를 눌렀을 경우는 10px 씩 이동하게 됩니다.
* 다음은 자주 사용하는 도구의 단축키입니다. 모든 키는 Shift, Control 키의 조합 없이 쓰입니다.
V : 선택
A : 직접 선택도구(이 도구를 이용해 선택하면 패스의 앵커(anchor:꼭지점)를 독립적으로 선택가능합니다. 그룹지어진 오브젝트의 일부를 선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Q : 직접 선택 올가미 도구. 이름이 좀 어색한데 영어 이름이 Direct select lasso tool 입니다. 마우스로 드래그 하는 범위내의 앵커나 오브젝트만을 선택합니다.
M : 사각형을 그리는 도구입니다.
이 도구를 선택한 상태에서 화면위를 클릭하면 바로 수치 입력창이 나와서 더 정확한 크기의 사각형을 그릴 수 있습니다. 당연히 Shift 와 함께 드래그하면 정사각형이지요 . . 사각형 도구를 누르고 있으면 round rec 메뉴가 펼쳐져 나옵니다. 이건 모서리가 원을 그리는 사각형을 그립니다. 드래그하여 작도할 때에 방향키를 위아래로 조정하면 모서리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L : 원을 그립니다. 마찬가지로 클릭하면 해당위치에 수치 입력창이 뜹니다.(일러스트레이터에서는 특정 도형을 작도하는 경우에는 이 팁이 모두 해당됩니다.) Shift 와 함께 드래그하면 정원이지요 . .
tip :: 화면해상도 1280*1024 에서는 정원을 그려도 타원이 나옵니다. 바로 모니터의 해상도가 정확한 4:3 비율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참고하시길. 1280*960 이 정확한 4:3 해상도입니다.
S : 크기 조절입니다.
R : 회전도구입니다.
G : 그라데이션 도구입다. (포토샵에서는 Paint Bucket Tool 과 Gradiation Tool 의 토글 키)
I : 스포이드 도구입니다. (포토삽에서도 동일한 효과)
T : 문자도구입니다.(포토삽에서도 동일한 효과)
B : 브러시 도구
P : 펜도구 .
지난 번 단축키 일러주신 거 잘 보았구요 저도 몇 가지 잘 배워서 쓰고 있습니다. 저두 자주 일러스트레이터를 쓰는데요 몇 가지 알아두면 좋을 것 같은 단축키를 더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1. Ctrl + [ (포토삽에서도 동일한 효과)
현재 선택된 오브젝트를 한 단계 아래로 내리는 기능을 합니다. 레이어의 순서를 바꿀 때 유용하게 쓰이겠지요.
2. Ctrl + Shift + [ (포토삽에서도 동일한 효과)
현재 선택된 오브젝트를 가장 아래로 내리는 기능을 합니다.
3. Ctrl + ] (포토삽에서도 동일한 효과)
현재 선택된 오브젝트를 한 단계 위로 올리는 기능을 합니다.
4. Ctrl + Shift + ] (포토삽에서도 동일한 효과)
현재 선택된 오브젝트를 가장 위로 올리는 기능을 합니다.
5. Ctrl + Y
토글 방식입니다. 현재의 화면보기를 아웃라인 보기(Outline view)와 프린트 보기(Print view) 상태에서 서로 전환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현재 보기가 프린트 보기 상태에서 Ctrl + Y 를 누르면 아웃라인 보기의 상태가 되겠지요.
만약 현재 그리고 있는 그림에서 그라데이션이 많고 오브젝트가 복잡하고 많으면(일러스트레이터에서 복잡한 모양은 꼭지점이 많은 모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꼭지점이 많을 수록 전체 처리 속도는 느려집니다.) 처리 속도가 느려집니다. 이때 아웃라인 보기로 전환하면 약간이나마 처리 속도를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패스로 이루어진 오브젝트에서 특정한 꼭지점 만을 처리할 때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6. Tab (포토삽에서도 동일한 효과)
포토샵에서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만 모든 메뉴 패널을 숨깁니다. 현재 모든 패널이 숨겨져 있는 상태라면 반대로 감추어진 모든 메뉴 패널을 보여줍니다.
7. shift + tab (포토삽에서도 동일한 효과)
펜툴이나 브러시 툴 같은 기본 도구들이 모여있는 메인 메뉴 패널 만을 보여주는 단축키 입니다. 모든 메뉴가 감추어진 상태라면 모든 메뉴를 보여주고 모든 메뉴가 감추어진 상태에서 메인 메뉴만을 보여줍니다. 17인치 모니터에서 작업 공간이 좁을 경우 유용하게 쓰입니다.
8. F7 (포토삽에서도 동일한 효과)
일러스트레이터 에서 가장 자주 확인해야 하는 패널이 레이어 패널입니다. 이 레이어 패널을 보여주거나 감춥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체 창을 감춘 상태에서 레이어 창만을 켜놓고 작업을 합니다. 작업 공간을 가장 넓게 쓸 수 있습니다.
9. Ctrl + T
Type Tool 의 속성 패널입니다. 글자 모양, 크기 외에 더욱 자세한 조정을 할 수 있는 창을 엽니다.
10. F (포토삽에서도 동일한 효과)
단지 F 키만을 누르면 화면 모드를 전환합니다. F 키를 한 번 누르면 가장 상단의 풀다운 메뉴바만을 남기고 나머지 화면을 모두 아트보드로 메워줍니다. 이 상태에서 F 키를 한 번 더 누르면 전체화면 모드로 넘어갑니다. 이 때에는 가장 상단의 풀다운 메뉴도 사라지고 전체 화면을 일러스트레이터의 작업공간으로 만들어버립니다. 풀다운 메뉴는 메인 메뉴바의 상단의 작은 화살표를 누르면 접근이 가능합니다.
(포토샵에서도 동일한 키가 동일한 용도로 쓰입니다.)
11. Ctrl + U
스마트 가이드라는 일러스트레이터만의 독특한 기능을 켜고 끕니다. 이 기능은 이동이나 사이즈의 조절 등을 행할 때 가이드가 없이도 특정 오브젝트와 위치나 크기를 일치시키는 것이 가능하게 해 줍니다. 이동의 경우 90도, 45도 혹은 사용자 임의의 각도로 이동, 회전할 때 이를 화면상에 표시해줍니다. 표시방식은 해당각도의 특정오차(이것 또한 설정이 가능 - Preferences>Smart Guides) 안에 들어오면 마우스 위치와 기준위치(기준위치는 화면 상에 존재하는 모든 앵커를 상정하고 이 중에 하나라도 해당이 되면 화면에 표시를 해 줍니다) 의 각도, 수직, 수평의 일치 여부를 표시해 줍니다.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지요, 하지만 필요에 따라 이것 때문에 정상적인 드로잉이 어려운 경우도 있으며 시스템 리소스를 상당히 많이 잡아 먹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 때문에 이 단축키를 자주 이용해서 필요에 따라 토글링 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12. Ctrl + E
마지막 사용한 필터를 현재 선택된 오브젝트에 다시 적용합니다.
* 일러스트레이터는 필터와 이펙트가 그 쓰임이 다르고 효과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자세한 점은 너무 길어질 것 같으니 다음 기회에 . . ^ ^
13. Ctrl + Alt + E
마지막 사용한 필터를 현재 선택된 오브젝트에 다시 적용합니다. 단. 이 때는 기존의 적용값이 그대로 적용된 상태에서 다시 수치 입력창에서 설정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14. Ctrl + Shift + E
마지막 사용한 이펙트를 현재 선택된 오브젝트에 다시 적용합니다.
* 일러스트레이터는 필터와 이펙트가 그 쓰임이 다르고 효과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자세한 점은 너무 길어질 것 같으니 다음 기회에 . . ^ ^
15. Ctrl + Shift + Alt + E
마지막 사용한 이펙트를 현재 선택된 오브젝트에 다시 적용합니다. 단. 이 때는 기존의 적용값이 그대로 적용된 상태에서 다시 수치 입력창에서 설정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16. Shift + 방향키
오브젝트가 선택된 상황에서 이동시킬 경우 그냥 방향키를 누르면 됩니다. shift 키를 눌렀을 경우는 10px 씩 이동하게 됩니다.
* 다음은 자주 사용하는 도구의 단축키입니다. 모든 키는 Shift, Control 키의 조합 없이 쓰입니다.
V : 선택
A : 직접 선택도구(이 도구를 이용해 선택하면 패스의 앵커(anchor:꼭지점)를 독립적으로 선택가능합니다. 그룹지어진 오브젝트의 일부를 선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Q : 직접 선택 올가미 도구. 이름이 좀 어색한데 영어 이름이 Direct select lasso tool 입니다. 마우스로 드래그 하는 범위내의 앵커나 오브젝트만을 선택합니다.
M : 사각형을 그리는 도구입니다.
이 도구를 선택한 상태에서 화면위를 클릭하면 바로 수치 입력창이 나와서 더 정확한 크기의 사각형을 그릴 수 있습니다. 당연히 Shift 와 함께 드래그하면 정사각형이지요 . . 사각형 도구를 누르고 있으면 round rec 메뉴가 펼쳐져 나옵니다. 이건 모서리가 원을 그리는 사각형을 그립니다. 드래그하여 작도할 때에 방향키를 위아래로 조정하면 모서리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L : 원을 그립니다. 마찬가지로 클릭하면 해당위치에 수치 입력창이 뜹니다.(일러스트레이터에서는 특정 도형을 작도하는 경우에는 이 팁이 모두 해당됩니다.) Shift 와 함께 드래그하면 정원이지요 . .
tip :: 화면해상도 1280*1024 에서는 정원을 그려도 타원이 나옵니다. 바로 모니터의 해상도가 정확한 4:3 비율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참고하시길. 1280*960 이 정확한 4:3 해상도입니다.
S : 크기 조절입니다.
R : 회전도구입니다.
G : 그라데이션 도구입다. (포토샵에서는 Paint Bucket Tool 과 Gradiation Tool 의 토글 키)
I : 스포이드 도구입니다. (포토삽에서도 동일한 효과)
T : 문자도구입니다.(포토삽에서도 동일한 효과)
B : 브러시 도구
P : 펜도구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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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일
2002.08.10 10:08
유용한 팁이네요.. 단축키를 자기가 맘대로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은 없나요..? -
vizualizer
2002.08.10 12:53
Edit > Keyboard Shortcuts [Ctrl + Alt + Shift + K] 를 누르시면 디폴트로 설정되어 있는 단축키가 있습니다. 이 설정을 복사해서 수정하거나 바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또 여기서는 설정된 단축키를 텍스트 파일 형식으로 내보낼 수도 있습니다. 파일을 첨부했으니 확인해 보시는 것도 .. ^ ^ -
강가딘
2002.08.13 14:53
정말 좋네요. 수고하셨어요. 아자 열심히 연습하자! -
최영진
2002.11.27 11:28
감사합니당.. 덕분에 좋은걸 알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