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옷...신기해요;;

옛기억이 술술술 (-___-) 저는; 항상 검은 크래파스만 잃어버려서 ㅠ_ㅠ
남색으로 했었다는 (뻘쭘 +ㅁ+)

스크래치라고 하죠+_+ 아닌가-_-a

ㅋㅋㅋ 난 초등학생인데.
어렸을때 생각난다 ㅋㅋ

헐...이쑤시개그리긴줄 들어왔더니 이쑤시개그림만들기였다;;;

내년이면 청소년이 되는데.. -_-
저건 초등학교 1,2학년때 했던거예요.
2학년 동생은 작년에 한번인가밖에 안해봤대나.. ㅡㅡ
요즘은 별로 안 하는 것 같은데, 컴퓨터로 해봐야지.. ㅋㅋ;;

나도 옛생각나네...기분이 새롭다...

정말 새록새록 하네요^^;;

와 - 진짜 예전에 했던거다!!
반갑네 (쿨럭-) 흠흠 , 맨날 까만색 칠하는 거
힘들어서; 이거 되게 싫어했었는데-_-

우리 학교에서는 못으로 막 긁었던 기억이 (하하)

전 병뚜껑요!

->저희반에서는 사포에다가 하다가 혼난일도 있었답니다. (푸훗!)

냠냠.. 감회가 새롭네요...

이쑤시게가 표준어에 맞는디 -_ㅡㆀ

고치세여~!!

이-쑤시개
ꃃ잇새에 낀 것을 쑤셔 파내는 데에 쓰는 물건. 보통 나무의 끝을 뾰족하게 하여 만든다. ¶이쑤시개로 이를 쑤시다/막 식당에서 나와 이쑤시개를 넣은 사내 하나가 택시 운전석으로 올라탔다.≪최인호, 지구인≫

이쑤시개 맞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