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ㅡ';
포토샵에서 조금 더딘 강좌활동을 하고 있는 Nersion. 입니다.
음.. 오늘부터 강좌하게될 내용은요... 어떻게 하면 좀더 개인홈페이지를 이쁘게 꾸밀수있는지 강좌하게 될꺼에요.
... -_-a 서론이 너무 긴거같은...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아아.. 제 말빨이 너무 약해서... 잘모르시겠다거나 이건아니다 싶은것들은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쪽지로 보내주세요. 일방적 태클은 사절할께요 -_-;;;

#01. 포토샵이나 기타 다른 툴의 필터를 활용하는 실력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음.. 처음으로 웹디자인을 접해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분명히 무언가가 뒷바침해주는 실력이 형성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 포토샵이나 플래쉬같은 특유의 툴을 좀더 자유자재로 쓰는것에 너무 많은 투자를 해버립니다.
물론 그렇다고 포토샵이나 플래쉬같은 필수 툴을 그냥 내버려 두란말은 아니지요. ^^;;
하지만, 포토샵에서 만들때나 플래쉬에서만 만들때는 분명히 이상하지 않았던 이미지들이
홈페이지를 막상 만들고보면 지저분해보이고 뭔가가 허전하거나 너무 꽉찬 느낌이 들곤할껍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좀더 멋진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개인홈페이지의 경우에는 주제가 상당히 광범위 합니다.
그리고 디자인의 틀도 상당히 광범위한 편이지요.
개인홈페이지는 기본적으로 웹디자인을 하기위한 기본 발판.? 그쯤으로 생각해 두시면 편할꺼에요.

음... 일단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는 생각을 해보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즉흥적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어버리곤 합니다.
저..저도 때때로;; -_-a;;;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좋지못한 방법입니다.
조금은 따분하다고 생각이 될지는 몰라도 미술에서의 스케치가 기본 바탕이 되는것처럼
연습장에 조금씩 끄적끄적 해놓은것을 참고하면서 만들어간 홈페이지가 좀더 멋지게 되는법입니다.

연습장에다가 그리거나 써넣어야할 기본적으로 필요한것들이 있습니다.
1. 홈페이지의 주제.
2. 홈페이지의 분위기.
3. 간단한 구성.
4. 메뉴구성.

대강 이 4가지만 들어가더라도 막힘없이 홈페이지를 만들수 있답니다.
우리나라에도 정말로 존경스러울만한 웹디자이너들이 많지요. 'ㅡ';
아마도 대부분의 웹디자이너들은 저 위의 방법을 수없이 많이 써왔을겁니다.
제가 아는 디자이너분들도 대부분 저러니까요.
즉흥적으로 만든 홈페이지보다는 좀더 짜임새있게 구성요소들을 생각해놓고 정리해논후에
홈페이지를 만들때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지게 되는겁니다.

즉흥적으로 만든 홈페이지를 바라볼때의 시각이 바늘구멍이라고 하시고,
구성요소들을 생각해놓고 정리해논후에 홈페이지를 만든것은 독수리가 먹잇감만 있는 허허벌판에서
먹이를 찾는것이라고 생각하심이 편하겠네요;; 'ㅡ';

이렇게 기본적 짜임을 우선 구성하는것이 밑바탕이 되어야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꾸로 진행하고있다고 생각하시면 될껍니다 'ㅡ'+ ';
밑바탕을 다진후에 혹은 다지면서 기타 다른 툴의 기능을 익숙하게 구사할수있게 되어야하는겁니다.
하지만 기타 다른 툴의 기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버리면서 홈페이지를 만든다면
뭔가가 허전하다는 생각이 자주들게 되고 포기하게되는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음... 저또한 저런짓 (?) 을 자주하다가 -_-;; 중3때 일하던 회사에서 혼이났다는 -_-a;;;;

좋은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