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Geont님 말씀에 일리는 좀있다고 봐요. 저 같은 경우만 해도 어떤 그림을
본따올땐 Magnetic Lasso Tool을 이용해서 본따는데다가 솔직히 웹디 강의로서의
강사의 자질이 좀 아직은 많이 부족하신듯 합니다. 한가지 간단한 강의라고 하더라도
15분가량 강의를 하시면서 다소 많은 실수를 하시면 실제로 강의할땐 그 실수를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어찌 받아들일지도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 또한 현역으로 웹디강사를 했었읍니다만 강사의 실수는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땐 굉장히 치명적이면서도 그 실수가 배우는 사람에게 신용이나 믿음이 깍이게 하는
만큼 불신을 준다는 것이죠. 그런만큼 한가지 강의에 대해서 미리 준비를 하시고
그 강의에 대해서 연습을 하셔서 강의를 만들어 올리는 그런 노력이 조금더 있다면
아주 좋은 강의 일듯 합니다...
이상 Conz의 허접한 의견이었읍니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패스 사용법을 강의 하는것이니 패스를 배우는 분들한테는 유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도 뭐라고 하길래......강좌 봤더니.....
정말 저렇게 작업하면 효율도 떨어지고....초보자들 실력이 느는게 아니라 줄게 생겼군요...
절대 초보자들은 보지 마세요......
패쓰 따는것도 그렇고 선택하는것도 그렇고
누가 저렇게 작업 합니까....
♪ Geont님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강의한 분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 강의자를 바꾸심이 나을듯 하군요.....5분에 두개할거..10분에 한개도 못하겠군요.....

저도 포샵 썩 잘하는건 아니라도... 저렇게 깝깝하게는 하지 않는데... 흠... ㅡ_ㅡ;;;

저는 목소리만 들리구 화면이 보이지 않아요.ㅜㅜ

path로이용한 이미지를그려보자라고 제목에써잇자나요.. ;;
path툴을 사용한다는걸 강조하는거같은데 -_ -;;.. 초보자에겐도움이될수도잇을것같은데.. ;; 이런방법도잇다.. 이런거요~

강좌가 끝나있길래 왜인가 했더니.. 역시 악플이..
능률적이지는 못해도 만들어진 꽃모양은 이쁘네요.
흔해빠진 아쿠아버튼보다 훨 낫습니다.
강의하신분 수고하셨습니다.

쩝올리는 건 좋지만..

상당히-.-; 문제가 있어보이는 강의네요.

누가 저렇게 작업을합니까?

저렇게 작업 합니다.
아주 쉬운 예제인데요...
아도브 사의 포토샾 말고 일러스트나 or 코렐사의 코렐드로우를 사용해 보시면 이정도 강좌는 아주 간단하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실제 모든 실무, 뭐 예를 들면 각종 인쇄물을 찍어내는 곳, 웹디자인, 잡지 카달로그 디자인 업체에서 매일 매일 밥만 먹으면 하는 것이 바로 path 작업입니다.

최병일님 제대로 알고 말씀하세요!

참고로 제가-.-웹디자이너입니다.
포토샵 처음하는 사람 말고는 아무도 저렇게 작업하지 않습니다.

!특별한 경우는 제외
ex)
1. 원본이미지파일이 존재하고 크기변화가 전혀 필요없이 보통의 이미지파일(jpg,gif,eps등등으로 저장되는 경우)
2. 패스하나당 여러가지 복잡한 그라데이션이 들어가고. 패스하나하나 브러쉬등등으로 색을 입히는 작업을 하는 경우.


패스따는걸 문제삼는게 아닙니다.패스따는 형식도 문제가 있고..
패스따서 color fill하는 부분도 문제가 있습니다.

최병일씨 말대로 기본이라면 적어도 제대로 기본을 알려줘야지.
기초부터 잘못 가르치면-.-; 차라리 안가르치는것보다 못합니다.

특히 동영상 강좌전문...광고까지 하는곳에서 저정도의 강의라면..-.-;
강의수준을 알만합니다..-.-;(참담하네요)

이런식으로 실무에서 작업하면 욕만 먹습니다.



간단히 예제로만 설명을 하자면..

우선 꽃잎을 따고 싶다면... 꽃님한장 한장을 따던가..
한장을 따서 여러장을 복사해 각도를 맞춰 정렬을 하던가 했어야 합니다.
컬러를 입히는 과정이 분명이 들어가는것이고 ...

패스를 따는 이유중에 하나가 수정을 쉽게 하기위함도 있습니다.
저렇게 뭉탱이로 패스를 따는건 의미없는 짓입니다.

그리고 color를 fill하는 과정에서의 문제점입니다.
path를 선택영역으로 바꾼후에 색을 채우다니요-.-; (그부분보고 황당해서리..)

패스를 땄으면 그 레이어에서 레이어이펙트를 통해서 색을 입히는게 보편적입니다.
그렇게 해야지만 색 크기 각도 등등의 수정이 쉽기 때문이죠.

이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은 강의 마지막에 있습니다.
꽃잎의 중심부의 원을 색을 채운후에 크기조절하는 부분도 있던데.
그런식으로 크기를 늘리면 픽셀이 깨져버리죠..

제가 강의를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싶진 않았는데..

최병일씨의 반박에 한소리 합니다.

path강좌에 궁금한것은...
일러스트관련 강좌에서 찾아보시면 될듯 싶습니다.

광고를 할려면 제대로된 컨텐츠로 광고를 하던가....싶네요

좀 갑갑해 보이긴 하지만 방법은 다양한겁니다... 아니.. 좀 심하게 갑갑하지만.. 쩝

Geont//맞는 말씀이시네요....좀 보면서 황당스럽기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