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page_full_width" class="col-xs-12" |cond="$__Context->page_full_width">
zbXE 오픈 소스 프로젝트 소개 및 참여
2008.02.21 15:23
제로보드XE(이하 zbXE)는 오픈 소스 라이센스로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오픈 소스나 오픈 소스 라이센스, 오픈 소스 프로젝트등의 용어가 생소하신 분들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오픈 소스와 zbXE 정책 소개, 참여방법등을 다시 정리하여 공지하였습니다.
먼저 한국어 위키피디아의 오픈 소스 소개글을 소개해드립니다.
오픈 소스 - 한국어 위키피디아
오픈 소스는 공개와 참여가 바탕이지만 오픈 소스 라이센스에 따라서 다양한 공개 방식이 있습니다.
zbXE는 GPL ver2 라는 오픈 소스 라이센스를 따릅니다.
이 라이센스에 의거 누구나 자유롭게 배포 가능하고 사용 가능합니다.
상업적인 곳에서의 사용도 자유롭고 zbXE를 상업적인 용도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물론 소스코드에 명시된 것을 제외한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카피라이터(저작권 표시)의 강제 의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모듈 프로그램, 애드온, 위젯 그리고 각종 스킨등에 대해서는 제작자가 라이센스를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즉 zbXE의 소스코드를 직접 고치는 것이 아닌 zbXE에서 지원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저작물을 만들경우 그 저작물은 만든 사람이 GPL로 하든 GPL이 아닌 것으로 하든 저작자가 원하는 라이센스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널리 사용되는 제로보드4는 오픈 소스가 아니라 재배포 금지등의 제약이 걸린 독점 라이센스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스킨과 소스코드의 수정등을 통합 다양한 기능과 기술이 제공되었음에도 메인 개발자의 부재로 인하여 업그레이드가 안되었던 폐단이 있었습니다.
zbXE는 그런 문제를 근본부터 없애기 위해서 오픈 소스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무것도 없이 "같이 만들어봅시다~" 라는 구호는 의미가 없어서 제가 어느정도 뼈대를 구축하였습니다.
그리고 클로즈베타를 통해 실제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서 많은 멤버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저 혼자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많은 기능들이 생겼습니다.
현재 정식버전이 아님에도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에스파냐어/러시아어등 다양한 언어가 기본 지원이 되고 문서화(매뉴얼등)도 착착 진행되고 있으며 리포터분들과 커미터분들의 활동으로 여러가지 기능 업그레이드 및 버그 픽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zbXE의 매니저이자 커미터(개발자)일뿐이며 앞으로 프로젝트가 활성화 되면 저 외의 매니저가 생겨 제가 더 이상 zbXE와 함께 할 수 없더라도 제로보드4와 같이 흐름이 멈추는 사태는 생기지 않도록 할 예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보다 많은 분들이 열정과 애정으로 참여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zbXE의 프로젝트 그룹 구성을 소개합니다.
현재 등록된 각 그룹의 멤버들은 아래 페이지를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zbXE 프로젝트 멤버 현황]
(예전 개발자 사이트와의 통폐합으로 인해 모든 멤버분들이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존 멤버분들 연락주세요 ^^)
zbXE의 모든 프로젝트 그룹은 언제나 열려 있고 누구나 참여 가능하십니다.
다만 각 그룹별 특성이 있고 참여를 원하시는 곳에 대해 어느정도 검증을 해주셔야 합니다.
zbXE와 관련되어 활동을 많이 해주시고 그 활동으로 검증을 하는 방법과 별도의 소개를 통하여 검증 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 부담없이 참여하고자 하는 그룹과 자신의 소개를 저에게 쪽지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차후 zbXE 프로젝트 매니저가 더 많아지면 저 말고도 가능하겠지만 현재로서는 저에게 보내주시면 됩니다.
(문서화 그룹의 경우 cglink님께도 가능합니다)
zbXE의 오픈 소스 프로젝트 활동은 언제나 자유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의무가 없으며 자신의 일정과 상황에 맞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대화가 없으면 단절을 의미하게 되므로 최소한의 대화는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zbXE에서는 아래와 같은 대화 통로가 있습니다.
IRC/ 공개포럼등은 정식 멤버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TRAC은 현재 zbXE 프로젝트의 진행상황이나 목표등에 대해 누구나 열람이 가능합니다.
zbXE 프로젝트 멤버분들은 꼭 멤버 전용 게시판에 접속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필요한 권한 획득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잠시 참여를 유보하는 등의 최소한의 이야기는 해주셔야 합니다.
오픈 소스 프로젝트는 구체적인 보상이나 권한이 없습니다.
보통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은 개인적인 성취감이나 도움을 받은 것에 대한 여러 형태의 기부 활동으로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활성화된 외국에서는 다양한 분야에 다양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있고 그 프로젝트 자체가 왠만한 기업보다 더 큰 영향을 발휘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그에 따라 프로젝트 참여의 정도와 인지도에 따라 프리랜서 활동시 더 큰 이익이 생기기도 하고 취업이나 기타 사회 활동시 어느정도 보상을 받는 구체적인 결과가 있습니다.
zbXE는 웹프로그램이라는 특성과 아직 시작단계라는 점에서 그와 같이 구체적인 보상등은 아직 생각하기 이릅니다.
다만 zbXE 가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서 자리를 잡고 진정한 오픈 소스가 된다면 참여 자체로도 검증을 할 수 있는 시기가 올 수도 있고 국내에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활성화에 작은 촉진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떠나 zbXE가 웹이라는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자신의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구축할 수 있게 하여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제게 그리고 프로젝트 멤버들에게 좋은 결과를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zbXE 라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프로젝트의 구성원으로서 좋은 프로그램을 같이 만들어 나가고 싶으신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그리고 언제든지 좋은 의견 또는 진행되고 있는 방향성에 대한 충고등이 있으시면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오픈 소스나 오픈 소스 라이센스, 오픈 소스 프로젝트등의 용어가 생소하신 분들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오픈 소스와 zbXE 정책 소개, 참여방법등을 다시 정리하여 공지하였습니다.
오픈 소스와 zbXE의 정책
먼저 한국어 위키피디아의 오픈 소스 소개글을 소개해드립니다.
오픈 소스 - 한국어 위키피디아
오픈 소스는 공개와 참여가 바탕이지만 오픈 소스 라이센스에 따라서 다양한 공개 방식이 있습니다.
zbXE는 GPL ver2 라는 오픈 소스 라이센스를 따릅니다.
이 라이센스에 의거 누구나 자유롭게 배포 가능하고 사용 가능합니다.
상업적인 곳에서의 사용도 자유롭고 zbXE를 상업적인 용도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물론 소스코드에 명시된 것을 제외한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카피라이터(저작권 표시)의 강제 의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모듈 프로그램, 애드온, 위젯 그리고 각종 스킨등에 대해서는 제작자가 라이센스를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즉 zbXE의 소스코드를 직접 고치는 것이 아닌 zbXE에서 지원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저작물을 만들경우 그 저작물은 만든 사람이 GPL로 하든 GPL이 아닌 것으로 하든 저작자가 원하는 라이센스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zbXE의 오픈 소스 프로젝트 소개
국내에서 널리 사용되는 제로보드4는 오픈 소스가 아니라 재배포 금지등의 제약이 걸린 독점 라이센스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스킨과 소스코드의 수정등을 통합 다양한 기능과 기술이 제공되었음에도 메인 개발자의 부재로 인하여 업그레이드가 안되었던 폐단이 있었습니다.
zbXE는 그런 문제를 근본부터 없애기 위해서 오픈 소스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무것도 없이 "같이 만들어봅시다~" 라는 구호는 의미가 없어서 제가 어느정도 뼈대를 구축하였습니다.
그리고 클로즈베타를 통해 실제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서 많은 멤버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저 혼자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많은 기능들이 생겼습니다.
현재 정식버전이 아님에도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에스파냐어/러시아어등 다양한 언어가 기본 지원이 되고 문서화(매뉴얼등)도 착착 진행되고 있으며 리포터분들과 커미터분들의 활동으로 여러가지 기능 업그레이드 및 버그 픽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zbXE의 매니저이자 커미터(개발자)일뿐이며 앞으로 프로젝트가 활성화 되면 저 외의 매니저가 생겨 제가 더 이상 zbXE와 함께 할 수 없더라도 제로보드4와 같이 흐름이 멈추는 사태는 생기지 않도록 할 예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보다 많은 분들이 열정과 애정으로 참여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zbXE의 프로젝트 그룹 구성을 소개합니다.
- 커미터(개발자)
: zbXE의 sandbox(개발버전)에 접근 권한이 있으며 zbXE의 기능 업그레이드나 버그 수정등 직접 개발을 하는 멤버 그룹
(매니저 : zero)
- 번역/지역화
: zbXE의 다국어 번역이나 지역화에 참여를 하는 그룹
- 문서화 그룹
: zbXE의 문서화를 진행하는 그룹
(매니저 : cglink)
- 리포터 그룹
: zbXE의 문제나 아이디어등 각종 이슈를 제기하고 관리하는 그룹
현재 등록된 각 그룹의 멤버들은 아래 페이지를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zbXE 프로젝트 멤버 현황]
(예전 개발자 사이트와의 통폐합으로 인해 모든 멤버분들이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존 멤버분들 연락주세요 ^^)
zbXE의 모든 프로젝트 그룹은 언제나 열려 있고 누구나 참여 가능하십니다.
다만 각 그룹별 특성이 있고 참여를 원하시는 곳에 대해 어느정도 검증을 해주셔야 합니다.
zbXE와 관련되어 활동을 많이 해주시고 그 활동으로 검증을 하는 방법과 별도의 소개를 통하여 검증 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 부담없이 참여하고자 하는 그룹과 자신의 소개를 저에게 쪽지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차후 zbXE 프로젝트 매니저가 더 많아지면 저 말고도 가능하겠지만 현재로서는 저에게 보내주시면 됩니다.
(문서화 그룹의 경우 cglink님께도 가능합니다)
zbXE 오픈 소스 프로젝트 활동
zbXE의 오픈 소스 프로젝트 활동은 언제나 자유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의무가 없으며 자신의 일정과 상황에 맞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대화가 없으면 단절을 의미하게 되므로 최소한의 대화는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zbXE에서는 아래와 같은 대화 통로가 있습니다.
- 메신저
: msn, nateon, gtalk등을 이용한 1:1 대화 (저는 3개 모두 설치하고 이미 멤버분들과 1:1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IRC chat
: zbXE 공식 IRC 채널을 통하여 프로젝트 멤버뿐 아니라 사용자분들과도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zbXE IRC Chat 소개
- 공개 포럼
: zbXE 포럼 >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개발/번역/문서화 포럼을 통해서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zbXE 공개포럼 바로가기
- TRAC
: trac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한 정식 이슈 제안/ 관리등이 이루어집니다.
trac 바로 가기
- 멤버 전용 게시판
: svn/trac등의 권한 문제나 비공식적인 대화를 위해 zbXE 포럼 > 프로젝트 멤버에 그룹별 비공개 게시판이 있습니다.
IRC/ 공개포럼등은 정식 멤버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TRAC은 현재 zbXE 프로젝트의 진행상황이나 목표등에 대해 누구나 열람이 가능합니다.
zbXE 프로젝트 멤버분들은 꼭 멤버 전용 게시판에 접속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필요한 권한 획득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잠시 참여를 유보하는 등의 최소한의 이야기는 해주셔야 합니다.
zbXE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전망과 희망
오픈 소스 프로젝트는 구체적인 보상이나 권한이 없습니다.
보통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은 개인적인 성취감이나 도움을 받은 것에 대한 여러 형태의 기부 활동으로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활성화된 외국에서는 다양한 분야에 다양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있고 그 프로젝트 자체가 왠만한 기업보다 더 큰 영향을 발휘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그에 따라 프로젝트 참여의 정도와 인지도에 따라 프리랜서 활동시 더 큰 이익이 생기기도 하고 취업이나 기타 사회 활동시 어느정도 보상을 받는 구체적인 결과가 있습니다.
zbXE는 웹프로그램이라는 특성과 아직 시작단계라는 점에서 그와 같이 구체적인 보상등은 아직 생각하기 이릅니다.
다만 zbXE 가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서 자리를 잡고 진정한 오픈 소스가 된다면 참여 자체로도 검증을 할 수 있는 시기가 올 수도 있고 국내에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활성화에 작은 촉진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떠나 zbXE가 웹이라는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자신의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구축할 수 있게 하여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제게 그리고 프로젝트 멤버들에게 좋은 결과를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zbXE 라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프로젝트의 구성원으로서 좋은 프로그램을 같이 만들어 나가고 싶으신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그리고 언제든지 좋은 의견 또는 진행되고 있는 방향성에 대한 충고등이 있으시면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댓글 14
-
styx
2008.02.21 16:28
앗싸 1등 -
rbzSR
2008.02.21 16:47
따끈합니다 ㅎ -
비엔비
2008.02.21 17:13
따끈하답니다. ㅎ
-
Adios
2008.02.21 17:24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
◀CGlink▶
2008.02.21 17:31
제가 zbXE에 도움이 될 수 있다니 기쁩니다.^^ -
다케루
2008.02.21 18:19
완소 zbxe!
-
별이™
2008.02.21 21:11
항상수고하십니다 ^^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
타골라스
2008.02.22 04:59
zb40 이 이미 100만개 이상의 홈페이지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서화그룹 매뉴얼 강좌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보다 쉽게 설명하여 글과 영상등의 원고를 잘 모아서
일반 서점에 홈페이지(블로그)의 제작과 활용에 관한 서적 등을 출판하여 대박나시길 기원해 드립니다.
(누구나 쉽게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자작 할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어도 더 쉬운 매뉴얼이 필요한 분들이 꼭 있거든요^^)
번역/지역화구룹은 ZBXE가 해외로 소개되어 한국만큼 광범위하게 사용될수 있다면
홈페이지(블로그) 제작 솔루션을 제공하는 커뮤니티의 중심에 서서 큰 역할을 할수도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인구많은 중국에서 성공한다면 구글 애드센스 광고만 달아도 큰 수익을 낼수 있을듯 합니다.
(중국어를 못하는게 스스로 안스럽습니다. 지금이라도 중국어 배우면 뭐 할수 있을까요?...^^ )
기타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분들 모두 제공하는 오픈소스와 공개하는 지식, 자료, 노력에 대해
그 저작권을 스스로 잘 관리하여 그에 합당한 경제적 보상을 꼭 받게 되시길 바랍니다.
제로보드 가능성이 참 많은 홈페이지 제작 솔루션입니다.
워드프레스나 테터툴즈/텍스트큐브가 달랑 하나의 게시판의 작은 DB로 운영된다는 것과 비교하면
이미 디시인사이드와 같이 게시판을 무한정 만들어 하루 수백만이 방문하는 대형커뮤니티도
ZB40의 기본게시판으로 펑펑 잘돌아가는 정도로 검증된 보드이고보면 ...
포탈형 홈페이지 클럽이나 카페형 홈페이지 개인형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등 앞으로 다양한 레이아웃과 템플릿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포탈 등에서 제공하는 여러 개의 블로그서비스와 무료 홈페이지를 사용하다보니 여러가지 제약도 많고 해서
블로그에 웹하드도 달고 싶고... 블로그에 작은 mini Shop을 개설하여 소액의 상품을 판매하고 싶기도 하고 ...
친구들에게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만들어 나누어 주고 싶기도 한 여러가지 욕구를 충족시켜주질 못해서
내가 필요한것 내가 직접 만들어 쓰고자 이곳까지 왔습니다.
앞으로 쇼핑몰 프로젝트. 위키 프로젝트 등이 활성화 되어서 뭔가 좋은 훌륭한 솔루션이 나타나주길 기대합니다.
저도 100만명이 사용하는 게시판 스킨 하나 만들어 유료화 시켜서 정가 100원에 판매할수도 있겠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100만명 X 100원 = 1억...읏흠...) 현재 게시판스킨 리뉴얼에 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공개될 저의 100원짜리 유료 게시판스킨도 많이 애용해 주세요^^
노력해 주시는 모든 친절한 이웃 분들 감사합니다. -
있잖아요
2008.02.26 11:22
dc인사이드는 제로보드4 아닙니다. 시작은 제로보드4 였지만 제로보드4로 감당할 수 없어 바뀐걸로 알고있습니다. -
세이리안
2008.02.22 10:35
힘내세요 ^^ 아직 제로보드에 관해서 10%도 알지 못하는 사용자이지만..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 흐뭇해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ㅎㅎ -
봉-봉
2008.02.22 14:41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제로의 강대함을 느끼고 같이 성장하길 원합니다 -
이용성674
2008.02.22 23:40
아악;; 하고 싶은데 그닥 실력이 ㅜㅅㅠ 테스터 정도나 가능할까;; 리포터 지원해볼까;;;
-
배고프닭
2008.02.24 21:01
어떻게 도와드리고 싶은데
어떤걸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
박성재
2008.02.28 09:08
저도 참여하고 싶은데...지금 바로는 시간이 없어서...곧 ^ ^... 다시 리포터에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순간드는 생각으로는 저번에 문제 제기했던 콘텐츠관리시스템 문제가 제일 먼저 떠오르고요.
제로보드XE를 써서 홈페이지 구축시 그 사이트가 대형화됐을 때 과연 제로보드가 효율적으로 서버 및 DB관리가 될 수 있게끔 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기타 등등 많네요.. ^ ^... 지금은 회사가 바빠서......곧 다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 ^..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