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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ED>UI 이런 것이 가능한지요?
2011.04.09 00:46
XE에서 이런방식으로의 구현이 가능한 것인지 알고싶어 올려봅니다.
그림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처음 로딩된 XEED 모습입니다. 로고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이미지 없이 CSS로만 되어있고 플래쉬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져에도 로딩 되어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스타일도구를 활성화 시켰을 때의 모습입니다.
기존의 플래쉬 모듈이 이때에 함께 로드됩니다. (기존의 플래쉬모듈이 어떤방식으로 구현되어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jQuery나 AJAX를 사용할 수 있을런지요?
Back/Forward 기능 대신 툴바 스크롤러를 좌우에 배치해보았습니다. 다음은 파일첨부를 활성화 하였을 때의 모습입니다.
모든 첨부 관련 작업이 하나의 화면에서 보여지도록 모아보았습니다. 다음은 외부도구를 활성화 시켰을 때의 모습입니다.
이상과 같이 원하는 작업별로 카테고리화 하여 필요한 부분만 필요시에 로드시키는 구조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러한 구조에서는 필요없을지도 모르겠으나 만약 "첨부파일", "스타일도구", "외부도구"에 대한 추가/삭제 가 관리자에 의해 선택될 수 있는 조건이라면 더욱 좋을지도 모르지요. 기존의 컴포넌트를 추가/삭제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이런 것이 가능은 할까요? 의견을 들어보고싶습니다.
그림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처음 로딩된 XEED 모습입니다. 로고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이미지 없이 CSS로만 되어있고 플래쉬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져에도 로딩 되어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스타일도구를 활성화 시켰을 때의 모습입니다.
기존의 플래쉬 모듈이 이때에 함께 로드됩니다. (기존의 플래쉬모듈이 어떤방식으로 구현되어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jQuery나 AJAX를 사용할 수 있을런지요?
Back/Forward 기능 대신 툴바 스크롤러를 좌우에 배치해보았습니다. 다음은 파일첨부를 활성화 하였을 때의 모습입니다.
모든 첨부 관련 작업이 하나의 화면에서 보여지도록 모아보았습니다. 다음은 외부도구를 활성화 시켰을 때의 모습입니다.
이상과 같이 원하는 작업별로 카테고리화 하여 필요한 부분만 필요시에 로드시키는 구조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러한 구조에서는 필요없을지도 모르겠으나 만약 "첨부파일", "스타일도구", "외부도구"에 대한 추가/삭제 가 관리자에 의해 선택될 수 있는 조건이라면 더욱 좋을지도 모르지요. 기존의 컴포넌트를 추가/삭제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이런 것이 가능은 할까요? 의견을 들어보고싶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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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n
2011.04.09 05:26
가능은 할것 같은데, 스타일 도구정도는 기본값으로 해놓으면 좋겠군요. ㅎㅎ / 안그러면 text 에디터랑 다를바가 없어서;;ㅎㅎ -
Cody
2011.04.09 06:21
브라우져 호환 문제 때문에 그렇죠. 로딩 스피드는 조금 손해본다치고 스타일도구가 애플계열 브라우져에서 작동한다면 처음부터 로드되어도 상관없겠군요. 저는 모양새보다는 현실성과 실용성을 우선으로 생각해보았습니다. 애플 모바일 기기 뿐 아니라 모바일에서는 사실 툴로 치장하고 할 일이 별로 없을 것 같아서요. 스타일도구보다는 파일첨부 중 이미지(사진) 만큼은 해결 방안이 세워지면 좋겠다 싶습니다. 촬영해서 바로 업로드(또는 게시) 시킬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이 있거든요. ^^ -
Garon
2011.04.09 12:53
애플 계열은 웹으로 파일올리는 것을 iOS 에서 지원하지 않는다는 소리는 어디서 들은것 같습니다....그러면 아마도 앱으로 해야 가능 하지 싶은데;앱은 지원하기가 어려울것 같군요.;;; ㅎㅎㅎㅎ -
Garon
2011.04.09 12:53
음... 모바일 편집기가 따로 있는편도 괜찮겠네요. -
Cody
2011.04.09 17:10
아이폰이 그런가요? 스마트폰이라고 부르지도 맙시다.; 그 장난감은 이메일로는 전송가능하니까 이메일주소 할당받은 XEED가 받아서 글목에 올려놓으면 보낸사람이 바로 자기글 찾아 내용 추가하는 방법이 있긴한데... 앓느니 죽는거죠. 여기 고수분들에게 다른 좋은 방법이 있다면 모를까... 바램은 바램으로 그냥...
모바일편집기라면... 설치형 앱을 말씀하시나요? 뭐가 되었든 있으면 애플쪽 유저들이 매우 좋아할 겁니다. -
Garon
2011.04.09 21:52
아이폰을 스마트폰이라고 안부르면 어떤걸..;;ㅎㅎㅎ
아직까지는 최고의 스마트폰은 아이폰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오히려 안드로이드가 앱 소비에 있어서 활발하지 않을걸 보면 어떤 의미에선 그게더 장난감이지요)
아,,, 앱을 말하는게 아닙니다.(그걸 말한게 아니라, 모바일환경에서 접속하면 그냥에디터가 아니라, 모바일 전용에디터로 돌리자는 거였어요.... - 근데 사실상 필요 없을것 같기도 ㅎㅎ)
개인적으로 앱까지 코어팀에서 지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Cody
2011.04.11 06:43
처음 언급하였듯이 현재의 XE구조를 감안하여 에디터 부분에 대한 구조조정을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모든 환경에 대한 합리적인 순차적 적용을 염두하여 UI를 개선하는 방안입니다. UI를 개선하면 하나의 에디터로도 모든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해지리라 봅니다. 물론 일부 기기에서는 기본적인 글 입력/수정/삭제 기능 밖에 사용할 수 없겠지만 현재로서는 그것이 제일 합리적이고도 실용적인 것이 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환경 지원을 위해 여러가지를 따로 만들어 낼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그것은 그것을 제어할 추가적인 작업을 포함시켜야 하기때문에 전체 구조 상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족. 아이폰은 과거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에 존재하던 여러 모바일기기들과 같은 범주에 속하는 기기일 뿐입니다. 제한적이고 독단적이라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