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에 들어 가야 구글 호스팅 주소를 볼수 있는데요.
어딘가 페이지 만들어서 주소를 등록해 두고 프로젝트를 볼수 있게 조치가 필요 하지않을까요.
현재는 동시에 사용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가려면 접근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글로벌도 좋지만 XE가 너무 쪼개지는것 처럼보이는데요.
XE사이트,XE구글프로젝트,XE프로젝트,XE마켓....
사용자 입장에서 한 화면이 아니라 이곳 저것으로 돌아 다녀야 하는..불편함이. 로그인도 다 제각기.ㅡㅡ;;

참여의 기회나 버그신고에 대한 기회를 놓칠까 우려가 되네요..뭔가 시원한 방법은 없을까요??

--심지어 영어로......음..영어 자신없는데...끙~~~한글로 이슈 올리면 촌빨날리는것은 아닌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