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예전 제로보드를 프리랜서 시절 (전 디자이너입니다.) 즐겨서 썼었어요.

그러다..7-8년 사업을 좀 하느라고 손 놓고 있다가.

이제 제 사이트를 만들려고 하니..다시 생각난게 제로보드..

찾아보니..XE로 버전이 바뀌었더라구요.

프로그래머는 아니라도 코딩좀 한다하는 디자이너라서..

별 걱정없이 덜컥 XE써야지 했다가..

^^;;

정말 별의별 고생 다하고 만들었어요.

어렵더라구요..예전 제로보드 보다..ㅎㅎ

그래도 나름의 장점을 만끽하며 질문하기방 맨날 뒤져가며..

최대한 질문아껴가며 검색해가며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회원들이 자꾸 컴이 다운되서 못들어오겠다.. 속도가 너무 느리다..

하시는거예요.

전 아무이상이 없는데 말이죠..

저희 신랑조차 제 사이트 들어오기 겁난다며..

회사에서 사이트 들어가면 맨날 모든 창이 에러나서 꺼진다며..

사이트 잘못만들었다고 지난 몇달 타박이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IE8.0으로 다시 다운그레이를 하고 떨리는 맘으로(?) 제 사이트를 열었지요..

그런데..

아주아주 잘되는겁니다.ㅡ.ㅡ;;

도대체..왜!!!

같은.IE8인데도 누구는 잘되고 누구는 다운되고..하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버전 업데이트 될때마다 최대한 수용했고..

여러 고수님들의 의견을 다 보고 잘 모르는 제이쿼리도 업뎃하고 BG도 CSS에서 안쓰고..

그랬는데도 말이죠..ㅜ.ㅜ

 

저희 회원들이 다 컴터 무지랭이라..ㅜ.ㅡ 본인이 쓰고 있는 IE버젼도 제대로 알려주시질 못해서..

더 갑갑합니다.

http://www.d-by.co.kr

 

아주 혹시라도..시간되실때 들어왔다가 다운되신다면..어떤상황에서 다운되는지좀 알려주세요.

앞으로 컨텐츠가 쌓여갈텐데..너무 걱정이랍니다.

 

글쓴이 제목 최종 글
크루씨 님들은 지금 무슨 기반의 디비를 쓰시나요? [12] 2012.05.23 by 크루씨
Xiso [부산 XE포럼] 2차모임 강의내용 및 후기입니다. [28] 2012.05.23 by Xiso
자야2 홈페이지가 자꾸 다운된다고 합니다.. [15] 2012.05.23 by 크루씨
Canto 부산 XE포럼 가고 싶네요 ㅠㅠ [13] 2012.05.22 by Wincomi
개발해보쟈 xe 속도에 대한 음모론...? [1] 2012.05.21 by 라미아스튜디오
10000kg 혹시 모바일에서 pc모드에서 접속해보셨나요? [4] 2012.05.21 by 크루크루
슈퍼곰미 자동가입방지 captcha애드온에 대한 의견부탁드려요 [5] 2012.05.21 by 상자님
도라미 xe 글로벌 사이트 xpressengine.org 자료심사가 xe한글홈페이지보다느리네요. [5] 2012.05.21 by 난다날아
엑스셀코드 (모임장소변경)[부산] XE포럼 2차 모임 공지입니다. [30] file 2012.05.21 by 데브위트™
크루크루 [설문] 크로스 브라우징을 하자! [7] 2012.05.21 by 도라미
쿨럭이 "묻고 답하기" 에 질문하시는분들!! [11] 2012.05.21 by Youth_child
Xiso 부산 XE 2번째 모임 강좌를맡게된 Xiso 입니다. [19] 2012.05.20 by Xiso
마음의빈자리 [부산] XE 2차 포럼 후기 [4] 2012.05.20 by 시간을지배하는자
해커다 XE마켓의 발전을 위해 [이걸] 해야합니다. [8] 2020.03.14 by Youth_child
퍼니엑스이 애드온에서 $this->stop()이 작동하지 않는 버그 [1] 2012.05.19 by 엘카
sejin7940 insertDocumentReadedLog 실행시키는 부분 일부러 없앤건가요?  
zero28 1.5.2.4 레벨아이콘 표시 잘 됩니까? [23] 2012.05.18 by 노튼
CoffeeMix 1.5버전대부터 트랙백(엮인글) 안됩니다. 고쳐주세요. [6] 2012.05.18 by Garon
부푸러 1.5 에 예정된 CDN기능에대해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3] 2012.05.18 by 하늘(skycheer)
토르파파 XE Official v3 Default 쓰기화면이 아래로 밀리는데. [10] file 2012.05.18 by 마음의빈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