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구글 검색 가이드라인을 참고하시는게 정확할 것 같아요. ^^ 유튭에 관련된 구글 계정으로 동영상도 있을 거예요.

검색 잘 되게 하는 거라서 구글형님들 께서 친히 나선 영상들이 있더라구요. 전문 업체들이 있을 정도이니 ...

그리고 검색엔진이 바뀔 때 마다, 조금씩 변할 거예요. 물론 국내도 포털쪽도 대부분 구글스럽게 변하기는 하는 것 같더라구요.

요즘엔 메타태그말고 페이스북의 유명한 그래프 방식도 있죠. 요즘 SEO 모듈들은 이도 지원해줍니다.

이런 것을 지원해주면 모두 다 SEO 아닐까요 :)

구축했다라고 하기 보다는.. 그냥 검색엔진에 맞게끔 최적화를 해주었다는 표현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사이트의 속도를 더 내기위해 서버에서 여러 옵션을 건드려 최적화를 하는 등.. seo의 경우 각 검색엔진의 가이드 라인에 따라 최적화 하시면 됩니다.

네이버는 현재 할 수 있는 것은 신디케이션 밖에 없는 듯하군요.

구글 - https://support.google.com/webmasters/answer/35769?hl=ko

티스토리 블로그 하나를 운영했을 때인데.. 그냥 구글의 가이드라인에 맞춰주니 네이버 상위에 노출되더군요.

검색엔진의 경우 키워드에 따라서 양질의 자료를 보여줘야 하니 노출 방식이 점차 비슷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네이버의 경우.. 키워드에 따른 노출로 광고비를 받아 먹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밀리는 경우가 다소 있고

네이버 블로그, 카페 등이 우선순위에 있기에 사실상 사이트를 발전시키는 것이 더 낫습니다.

유저들간의 입소문이 무시할 것이 못됩니다. 양질의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음, 검색 엔진 알고리즘은 대동 소이해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구글이 등장했던 수준의 뭔가 색다른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이상은요...

목적지는 같고, 그곳을 어떻게 가느냐의 차이인데, 지금은 버스, 지하철, 비행기 이런 거라고 보여져요. 만약 이번에 엘런머스크가 하는 "신개념(?)의 고속도로" 정도가 등장하는 정도는 되야, 우와! 하는 것처럼... 이정도 변화는 있어야 검색 알고리즘에 변화가 나온다라고 할까요...

아이언맨, 엘런머스크가 말하는 고속도로: 하이퍼루프 http://bit.ly/16RX60H (위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