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XE 운영진에 바라는 점과 사용자분들께 정보공유 부탁드립니다
2013.08.30 18:10
XE 운영진에서 한국우편번호 검색서비스 부분에 관한 답변이 없으신데 뭔가 논의중이시리라 믿습니다. 아니 희망합니다.
이제 앞으로 서버점검 시 어떤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을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버점검을 했을 때 점검완료 되는 시간을 미리 알수 없다는 것두요.
당장 또 서버점검이 내일 없으리란 법도 없는데 운영진에 한가지만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회원님들도 힘을 보태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올린 요전 글에 여러분들이 좋은 정보를 주셨고, 그중 도움될 수 있는 정보들을 모아 봤습니다.
운영진에서 아래 내용을 다음 서버점검 시에는 '서버점검중입니다'라는 문구 아래에 '한국우편번호 검색 대처방안'이라고 하고 올려주시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회원님들께서는 관련정보들이 더 있으면 댓글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르마 : http://backupxe.com/relfeed/3644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사이트들은 자체서버에서 돌아가게 했습니다.
백미白眉HappyScience : http://bek.me/index.php?document_srl=267904&mid=hpszbxe
주소검색 서버를 제공해주시고 있습니다.
xeschool : http://www.xeschool.com/xe/step2_60
자체 우편번호 검색DB 사용하기(위 링크를 참조하여 자체적으로 검색 서버를 운용할 수 있습니다.)
- [2011/03/02] 묻고답하기 XE 전체적으로 주소검색시 '검색결과가 없습니다'라고 나오고 있습니다. *1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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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래빗
2013.08.3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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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skyo
2013.08.30 21:58
XE 플스님 화이팅입니다. 좋은 방향으로 뭉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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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open
2013.08.30 23:18
xe운영진(개발팀)보다는 사측인 네이버에게 바라는점:
1. 제발 개발팀 인력충원 좀 해주세요..최소 10~15명은 되어야 합니다.
2. xe만 종일 개발할수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세요.
3. xe 사용자가 늘어난다고 성과급 받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보너스 팍팍 올려주세요.
4. xe 개발인원과 별도로 사용자와 소통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 관리/운영하는 인원도 별도로 늘려주세요.
5. xe 공홈 서버교체나 증설좀 제발 해주세요...공홈 에러 뿜는게 도대체 몇년째인지 아시나요...
사측인 네이버에서 이런 지원없이 정~말 소수의 개발진이 회사 업무 보면서 업무외로 짬짬이 코어,보드,텍스타일,지식인,카페,위키,포럼,자료실,faq,contact,방명록,소셜로그인을 개발하고, 또 틈틈히 공홈도 관리를 해야하는데 업무상 과로로 쓰러질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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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2013
2013.08.31 08:04
되도 않는 요구사항이 너무 많네요.
위 말한 거 중에 이뤄질 꺼 하나도 없음.
xe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합니다.
나도 지금 버리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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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매니아
2013.08.31 00:39
저는 우편번호/주소 기능을 쓰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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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게덴
2013.08.31 01:09
XE플스님
제가 이야기한 아메리카의 주소체계와 zipcode API정보는 어떻게 되고 계신지요?
지금 당면하고 있는 우편번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가 제시한 내용이 제일 빠른 해결책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누군가 해주길 바라는 '요구' 보다는 '참여'를 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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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플스
2013.08.31 10:07
예 벌써 제가 라르게덴님의 글에 댓글을 달아드렸는데요.
그곳에 답글을 안달아주시더군요. 궂이 또 이글에다가...^^
제가 디자이너이고 님이 저에게 요청하신 사항이 별거 아니시라고 하셨는데 사실 접근 방법조차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글 등록한 것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고자 합니다.
저에게 물고기 잡는법 힌트라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님 글에 제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꽤 오래전부터 노력 없이 그저 요구사항만 늘어 놓지도 않았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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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게덴
2013.08.31 10:16
한국 주소체계는 어떻게 되어있나요?
한국에서 zipcode API를 제공하는 곳이 있나요?
그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이게 힌트 입니다. 어렵게 생각치마시기 바랍니다. 상식 선에서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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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플스
2013.08.31 11:31
우체국의 epost홈페이지에서 뭔가 받을 수 있다고 누군가가 댓글에 올린신것 같네요. 그 기억이 스처 지나가는데 이게 맞는거죠? 미쿡 쪽 관련기관에서 제공 받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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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게덴
2013.08.31 11:35
밑에 제 글에 다른 분들은 댓글 잘 달아주시자나요...
XE플스님이 올리신 백성찬님 링크 글에도 잘 써있자나요...
이런걸 미국쪽은 어떤지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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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플스
2013.08.31 11:42
일러스트레이트가 뭔지 들어 보긴 했지만 해보지 않은 사람에게 최소한의 힌트는 필요하겠죠. 제가 댓글을 지체한 것도 아니고 바로 달았고 힌트를 부탁드렸는데 제가 지금 뭘 잘못하고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원론적으로 돌아가서 프로그래머가 디자인적인 부분을 요구했고 그사람이 프로그래머이면 궂이 그사람에게 디자인부분을 요구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난이도가 꼭 이와 같은 것은 아닐수 있고 그렇기에 라르게덴님이 저에게 요구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만 더요.
라르게덴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방법이 제일 빠르고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게 맞습니까? 저는 이번 같은 문제만 없다면 공홈에서 제공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장기적으로 안전성이 높다고 보여지기도한 것 같은데요. 주소 모듈체계에 따라 별도 제작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의 연관성 문제도 있고 이번에 제가 느낀 부분이기도 합니다. 임시로 다른분의 주소검색 서버를 이용하니 보여지는 결과 값들이 다르게 나오더군요. 그리고 코어업에 따라 주소검색 기능의 업이 필요할 가능성도 염두해야할지 모르구요.
아직 운영진의 답변이 없는데 답변의 내용 또한 중요한 요소가 될건데, 라르게덴님의 방법이 제일 빠르다는 단정은 이른 판단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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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게덴
2013.08.31 11:51
저도 일러스트레이트가 모르는데 같이 모르는사람에게 힌트를 달라하면 제가 어떻게 더 드려야하는건가요? 제가 내용을 알고 있음에도 일부러 XE플스님에게 알아봐달라고 부탁하는게 이닌데 서로 모르는걸 같이 찾아 만들자고 하는건데, 모르면 인터넷을 검색해서든 다른 관련 기관에 물어보든 수단을 찾으셔야죠. 저는 그 정보와 방법을 가지고 개발을 공부하면서 그것을 구현하고요.
잘못하고 있는게 아니라는거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잘하고계시니까 조금 더 힘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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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플스
2013.08.31 12:14
예~
사실 제가 불과 얼마전에 주소검색 기능을 개발하려고 했었습니다. 다만 그땐 서버이용 불가능의 원인이 아니었고, 검색된 값의 전달 및 출력의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개발자분과 상의했지만 잘 안되어습니다. 시기적으로도 짚어 봐야할 필요성도 있고 조금 더 신중을 기하자는 것이었죠. 국가적으로 주소체계 이용 방법이 내년에 제정된다는 확인도 하였구요. 지번주소에서 길주소로 말이죠. 직접 관련기관에 확인도 해봤는데 지금까지가 계도 기간이었다는식이고 내년부터 전면 시행이 맞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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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게덴
2013.08.31 12:09
추가 글에 대해...
빠른 해결책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빠른 해결책입니다.
내 생각을 이야기한건데 단정으로 바라보시는건 XE플스님의 섣부른 판단이 아닌가 합니다.
원론적으로 돌아가서, 저는 더 이상 다른분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모듈 개발을 제안했고 해외 사정은 어떤지 찾아볼 시간이 없기에 정보는 다른분들께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참여가 안되면 저 역시 모듈을 만들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하고픈 말은 이것뿐이 없습니다. 자잘못을 이야기할 이유도 없고요 단순하게 같이 만들어보자는 제 생각을 이야기 드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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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플스
2013.08.31 12:25
죄송합니다만 모두들 고맙다고는 했습니다. 모듈을 만드시라고 저는 강요드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뭐라 한건 고맙다고 한 것 밖에 없는데 님이 제작하겠다고 자발적으로한 것에 조건을 부여한 것은 라르게덴님이십니다. 제작을 중단하라고 말한 사람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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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래빗
2013.08.31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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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p.
2013.08.31 22:00
파도와 같은 변덕 참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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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플스
2013.08.31 22:26
뭐가 변덕이라는건지... 제가 미국 주소 api 확인을 안한다고 한적 없는데요.
참 힘드네요. 그럼 상황을 이해시켜드리죠.
라르게덴님과 깊이 있는 얘기를 주고 받은 것 뿐이죠.
라르게덴님의 원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그곳에서 답변을 안주시고 궂이 이 글에 또 같은 같은 글을 올리시길래 그와 관련해 대화를 나눈 것이지요. 상대의 입장에 따라 느껴지는게 있는거고 라르게덴님의 댓글 등록 내요에 제 입장에서의 표현을 한 내용이니 그정도로 받아드리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내용이 길어지면서 깊이 있는 대화도하게 된거구요. 그부분은 토론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토론을 한것과 제가 안한다고 한것은 다른거 아니겠습니까?
항상 이해를 시켜드리는 부분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xe운영진 측에서도 요전 제 글에 기분이 안좋았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운영진 입장에서의 상황 설명을하고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면 서로의 좋은 기류를 좀 더 지속할 수 있는 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글 내용을 다시 천천히 보시고 안한다 한다 오해는 하지 마세요.
조건을 달고 한다 안한다 한분은 라르게덴님이셨죠. 이 댓글에서도 그러셨구요. 물론 저에게 할수 있는데까지 노력을 해달라는 의미일 수 있겠지만 지금 제 입장에서 간단히 듣고 넘길 문제가 아니죠. 제가 논란의 중심에 있고 한 상황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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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플스
2013.08.31 23:09
라르게덴님 원글 댓글에 착한악마님이 올려주신거에 포함되어 있는데 이걸 말씀하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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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플스
2013.08.31 23:45
그들만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말하고 물론 할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균형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이 잘 몰라서 글 등록 후 어려움을 겪을수도 있겠지만 꾸준히 글을 등록하고 그들의 생각을 표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균형 있는 토론 문화가 정착 되어야 지금과 같은 감정적 논쟁은 줄어들고 이로운 토론이 정착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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