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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흐흐흐, 안녕하세욧
2013.12.09 03:43
오랜만에 왔네요... XE~
흥미진진한 내용들이 가득해서 게시물 훑어보다가...
3시 40분이에요!!!! (으허헉 요즈음은 어딜 이리 싸다니는지 내일도 나가야 하는데... 말이죠...)
여튼..
기분 좋아서 글 조금 남겨요 ㅎㅎㅎ
p.s. 요새 나이에 비해 젊다는 소리듣고 다니니 살빼는것이 약간 고민 스러워지네요... (변명이란 끝이없는 ;;;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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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토피아
2013.12.0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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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님
2013.12.09 15:41
예전에는 몇번 보긴했지만 요즘 안보인다했던게 오랜만에 들리셨나봐요~
저도 매일 눈팅만 하다보니 로그인해서 댓글다는게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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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래빗
2013.12.09 16:00
우흐흐흣 안녕하세용//
젊다는 소리를 들으신다니 부럽네요.. 전 아저씨 소리만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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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n
2013.12.09 23:52
@컴토피아 @상자님 @쿡래빗
안녕하세요! 으흣으흣~
행복한 연말이 되어가고 있네요! (많은게 변해버린 XE의 14년도에 더 두근 두근)@쿡래빗 중고딩때 버스기사 아저씨의 "학생증확인" 이 저주인줄 알았는데, 다행히 "주문"이었네요. 버스아저씨들중 마술쟁이가 숨어계시는듯... ㅋㅋㅋ
p.s. 그러나 피씨방에서 스타 하는데, 신분증 확인 하면 GG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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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eamENT
2013.12.10 07:02
요즘 XE에 이런저런 변화의 바람이 부는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
부럽네요 ㅠ(는..)
저도 오랜만에 왜 봤네요... XE~
요즘 변화가 많아서(?) 오랜만에 온 사람으로서 적응할게 좀 생겼지만 그래도 달라지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재미있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