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사이트는 2~3일 가량 걸린 것 같습니다. ^^

저는 바로 수집해가더라구요

저희 사이트도 2-3일 걸렸어요. 문서수신에 빨간점 하나 딱 찍힐때 아 이제 신디케이션으로 문서수신이 되는구나 생각하고 그다음은 언제 노출되는거야....! 하고 또 기다림이 시작 되었죠..

네이버에서 신디케이션을 통해 해당문서를 수신하고 나면 그 문서가 웹문서에 노출되는데 10시간 가량 전.후의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site:도메인명) 으로 네어버 검색창에 최신순으로 검색하면 반영된 문서들이 보입니다.

 신디케이션연동 - 신디케이션문서수신성공 - 웹문서노출 까지 길면 3-4일 까지도 걸릴 수 있는 것 같아요.

요번에 코어도 업데이트하고... 신디케이션도 최신으로 오늘날짜로 바꿨습니다...

토큰도.. 제대로 입력했구요.. 예전에..

기다려봐야 할까요~?

사이트는 www.koreacare.or.kr입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site:www.koreacare.or.kr 이라고 치면 문서는 많이 나오는데.. 이게 수신문서수와 관계가 있는건가요?

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신디케이션에는... 수신문서수가 0일까요?

우선 xe최신버전으로 설치하시고 (신디케이션 4.0.0-beta.2 기본장착)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로 들어가셔서... 사이트 등록 후 토큰 받으시고...

사이트 관리자로 로그인 한 뒤 설정에서 [고급]->[설치된 모듈]로 들어가셔서 Syndication 버전 4.0.0-beta.2에 들어가셔서 토큰 넣으시고 연동하셔야 해요...

전 [설치된 모듈]이 아니라... [설치된 에드온]으로 들어가서.. 애꿎은 예전 버전만 설정 바꾸고 고생했네요...

설치된 모듈로 들어가셔서 보이는 신디케이션 4.0.0이 지금 작동하는 것입니다...

토큰 설정 후 저장하니.. 그 순간 바로 작동되네요.. ㅠㅜ 감동입니다...

신디로 수집해가는 사이트가 오히려 패널티를 당하는느낌입니다. 전체 제목을 검색하면 웹검색으로 볼수는 있지만, 단어하나 하나 짤라서 검색해보면 절대로 검색결과 노출이 안됩니다. 오히려 신디신경안쓴 대형사이트들만 노출됩니다. 

네이버의 웹검색 변경으로 오히려 구글쪽의 방문자수가 늘었습니다. 네이버직원들이 구글에 힘을 쏟아주는것인가요? ㅎㅎㅎ 아니면 네이버도 곧 웹검색을 구글검색에 의존하게 되는걸까요? 

순간의 잘못된 정책이 한순간 훅가버리는 사태가 벌어지는게 IT업계입니다. 

책임자는 분명히 책임을 져야할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