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신디케이션이나 웹문서에 대한 기대를 버리시는게 여러모로 건강에 좋으 실 듯 합니다.

이제, 네이버 신디케이션은 끝이나 다름 없습니다. (앞으로의 정책이 기대되긴 하지만, 희망을 버리시고 그 열정을 다른 곳에 투자하시는 것이 바람직할 듯 합니다.)

네이버 정책이니 따를 수 밖에 없구요~

너무 기대하시지 말구요~

본인의 사이트가 잘 노출되길 원하시면, 광고 이외에는 대안이 없을 듯 합니다.

이점은 네이버에서 궁극적으로 신디케이션 정책을 변경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이제는 꼼수가 없는거죠~

본인의 사이트가 널리 홍보되길 원하시면, 광고에 투자를 많이 하시던가~

또는 블로그나 카페에 매일매일 업데이트된 충실한 문서를 올리시면 됩니다.

이것이 바로 네이버에서 원하는 것이랍니다~~~~~!

핑은 핑일뿐이지, 전혀 본인의 사이트 노출과 거의 상관이 없답니다~~~

아직까지는..........

신디케이션은 이제 지나간 유물이라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는 느낌이랄까.......

오아시스는 찾기 어려우신것은 아시죠?

괜한데 신경쓰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열정을 유용한 곳에 사용하세요~!!!

레알......~~~~

아~~~~!!! 아!!!!!~~~빈익빈 부익부~~~

앞으로 좋아질지 더 나빠질지 모르겠지만...............

너무 큰 기대는 더 큰 실망을 가져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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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케이션 모듈을 아예 빼버리는게 더 잘긁어가더군요.

신디케이션 연동시키려고 하면할수록 패널티만 받는기분입니다.

xe가 아닌 사이트들은 잘만 노출되고 잘만긁어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