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협업을 한다는 공통된 차원에서 요즘 기획 중인 게 있습니다. 그동안 이야기도 오고가고 많은 분들의 생각 속에 있지만 저 역시도 실현하기는 어려운 사항이네요. 그런 의미 선상에서 xe-lab 이란 키워드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XE와 관련된 여러가지 아이디어에 대해서 목마름을 호소하는 글도 보였구요. xe-lab 이란 도메인으로 운영 중인 홈페이지도 있었고요. 그 중에 제가 기억하는 가장 xe-lab 다운 시도를 여러 가지 작업하신 분은 smaker님이 아닐까 싶네요.

XE를 사용하는 분들의 많은 호응까지는 모르겠지만(음?!;) 

결과물들에 있어서는 코어 작업 외적으로 많은 것들을 만들어내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https://code.google.com/u/dowon2308/

아직 남아있는 구글 코드인데, 사용자들의 이런 아이디어가 포럼에서도 많이 오고가고 

오고간 이야기들이 깃허브에서 공동 작업으로 서로 유익한 것들이 탄생되면 좋겠습니다.

요즘 밴드 모임도 있어서 이야기는 오고가는 중이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겨지기 까지는 요원하지요.

우선 코드로 삽질을 해야하는 우리로서 내세울 거라곤 일단 코드빨(?;;)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