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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인 강의

## 이 웹디자인하기 강좌는 Nzeo 와 제홈에서 만 보실 수 있습니다 ##
## 앞으로 몇일동안은 제 홈페이지의 사람 유출을 위하여 -_-;;
제 홈페이지보다 하루정도 늦게 Nzeo에 올릴 생각입니다..
양해해 주세요 ^ㅡ^;;;

그..그렇다고는 해도 -_-;; 그냥 바로바로 올려버릴 넬숑이기에;;


#06 나를 안다는 것은 디자인의 발전의 속도 향상.

모방. 모방. 모방. 모방이 넘쳐나는 내 자신을 느껴본적이 있습니까?
내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다른사람의 디자인을 느끼면서, 모방해본
기억은 한번쯤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
내 자신의 손에 이미지와 포토샵만 켜져있다면...
무엇을 해야할지 망설이다못해서 다른 사이트를 찾는 나 자신을
느껴보셨는지요...

그럴때를 대비해서 이 강좌를 모든 분들께 바칩니다.

1. 손에 잡히지않는 디자인.
뭔가는 만들어야 겠는데... 막상 시작하려하니까 답답해서 포토샵을
끌때... 그리고 평소 즐겨하던 게임을 해버립니다...

분명히 꿈은 디자이너인데 디자인이 하기가 싫어질때가 있습니다.
아주 잠시의 현상이라면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만..
그 현상이 계속 지속되어버리면 자칫하면 디자인이라는 세계와 영원히
멀어져 버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럴경우를 대비해서 디자인이 하기가 싫어질때는 주저없이
디자인이 잘된 사이트나, 잡지같은것을 봅니다.
어떤것이든 디자인에 관련된 것에 손을 대서 그냥 보기만 합니다.
감탄이 나오다보면 다시 자신의 욕구를 어느정도 찾게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좌절해버리는것은 ... 자신을 버리는 행위입니다.
내 꿈을 버리는것은 자기 자신을 버리고 인생을 사는것 입니다.

2. 열정을 가지고..
사람들은 '열정' 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합니다.
어떤 일에 대해서 열정을 가지고 하는 일은 분명히 성과가 있기 때문이지요.
쉽게 열정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열정을 가졌던 나 자신을 생각해 봅시다.

디자인이라는 것을 처음 접했을때..
막막하던것이 하나하나 풀려갔을때의 느낌은 정말로 그 어떠한 일보다
기뻤을 겁니다.
그리고 남들의 칭찬을 들었을때..
더욱더 열정을 가졌던 나 자신이 있었습니다.
호기심에 컴퓨터 디자인학원을 갈까말까 망설였던..
나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니던 안다니던
다시한번 자신의 생활의 일부에서 디자인이라는 것을 떠올렸습니다.

열정은 지금도 당신의 마음속 깊은곳에 잠시 쉬고있을 뿐 입니다.

3. 나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서..
그래서 디자인을 했었고, 나 자신을 위해서 홈페이지같은것을 만들어서
뿌듯함을 느꼈었습니다.

남들과 같은 생활을 하기가 싫어서..
나 자신을 표현할 길을 찾은게 바로 디자인..
그렇다면 지금은 어떠합니까..?

디자인이라는 것으로 나 자신을 완전히 표현했습니까..?
그런일은 절대로 없을것 입니다.
어떠한 디자이너나 화가들도 완벽하게 나 자신을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그들은 발전을하는것이고 지금도 끝없이 생각을 가지고
열정을 가지고 표현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조금더 자신을 표현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합니다.
이제 난 나를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어.
라는 자만심에 빠져버린 생각은 버려야합니다.
좀더 멋지게 꾸밀 수 있다면...
그런 생각으로 자신을 가꾸어 나가야합니다....

적어도 내 꿈에서 만큼은...
[ 고.. 공부는 접어두지요 -_-;;; 라곤해도..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

** 제 강좌에 조그마한 흠이나 반대되시는 의견이 계신분은 주저없이! 때치해주세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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