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 2등입니다 ㅎㅎㅎㅎㅎ
기다려지기도하지만 먼져2.5 베포때 넘고생해서 두려워지기도하는군요 ^^**

와 멋지네요^^
시험버전의 다른말이라..
experiment는 어떨까요..? 줄여서 exp 버전 정도?;;
실험하다 or 시험하다의 의미와 비슷한 것 같아서..쿨럭;;

알파, 베타, 감마 버젼으로.ㅎㅎ ㅡㅡ^

아... 한 번 받아서 시험해봐야겠어요 ^^

Sarge, Testing, Stable..=ㅁ=;; 점점 우분투화 되어가는..

제로님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읽다보니 안정화 버전도 단어가 이상하네요. 안정시키는 버전? ^^

그냥, 개선 단계, 보완 단계, 이런 식으로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한 버전은 주요 기능들을 개선한 버전이고, 다

음 버전은 개선되었던 내용들이 보완된 버전이라는 의미.

별로인가요? :)

이거 넘 초보적인 질문인거 같은데요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건데요
svn이 뭔가요 그리고 어떻케 사용하는건가요..??  ㅋㅋ
쑥스럽네요..

1. 나몰라패밀리 버젼
2. 니가책임져 버젼
3. 우짜라고 버젼 (경상도)
4. 돌굴러가우 버젼 (충청도)
5. 배째랑께 버젼 (전라도)
6. 날로드시다채하셔 버젼 (방송용)

그냥 웃자고 올렸어요...^^**
베타에서 단어가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제로님 화이팅~ !!

시험버전 -> 선행버전 -> 선구자버전(?)

(시험버전을 쓰는 분들은 선구자!)

얼리어답터 버전!!

제로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조금 전에 시험버전 적용해봤는데 한 페이지에 들어있는 위젯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위젯을 원하는 곳에 새로 생성하거나
정렬, 이동 등의 작업이 너무 불편합니다.

차리리 기존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위젯에서 지원되지 않는 직접 글쓰기나 이미지 등의 첨부기능을 추가하는 편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상태로는, 직접 글쓰기나 이미지 등의 첨부기능을 통해 생성한 위젯을 원하는 곳에 위치시키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이 점 고려해주시면 좋겠군요....
참... 미리보기 기능도 있어야 하겠고요, 시험버전에는 미리보기 기능이 없네요...

갈무리 버전은 어떤가요? 일을 처리하고 마무리하는 버전이라는 뜻에서...(이게 맞냐..... 쩝) 왠만하면 순우리말 중에서 고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svn인가....시도해볼 엄두가 안나네요...
알바트로스인가 나왓을대 과감히 도전했다가...몽땅 날려복은 아픈기억이...ㅠ.ㅠ
시험버전 패스~ 하고 안정화를 기다려야되나...또 고민 되네요 ^^;;;

아마튼 베타 딱지 때는 그날이 빨리오기를 ^^

베타 딱지 뗄려면 티켓들을 다 해줘야 뗍니다.

그럼 이제 ......감마 버전으로 가는건가요??

아...스킨 배포할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기존레이아웃 템플릿과는 별다른 문제는 없겠죠?
그나저나 컨텐츠 꾸미는 부분의 애로사항 때문에 저같은 경우엔 레이아웃 템플릿에서 직접 소스를 수정해서 사용하는데...

제로님이 만들어 배포하시는 페이지 모듈기능에 역행하는 행동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물론 배포하는 스킨들이 3단 기본형이라 저처럼 굳이 레이아웃에서 직접 수정을 안해도 제가 만든것처럼 구현은 가능하겠으나...

유지관리적인 측면에도 아무래도 불편함이 있어서....
간단한 수정은 위지윅에디터를 통해서 작업하기 상당히 편리합니다. 그런데 사이트 디자인의 경우엔 아무래도 편집기를 통해서 작업하는게 아무래도 더 편해서...

글 적은 김에 배포 할려고 준비하고 있는 스킨 홍보나(ㅡ.ㅡ;;) 좀 해야겠네요.

http://jobdahan.net/jdh_5home

내일(12시 넘었으니 오늘이겠네요. ) 배포될 새로운 버전 열심히 테스트 하겠습니다. ^^

/*

저는 초벌구이 버젼에 한표요.

도자기로 치자면 구성 같은 것은 빚어놓으신 도자기와 갖고 초벌구이를 해야

그림을 그리고 유약 바르고 재벌구이를 할 수 있으니 어느 정도 초기단계 라고 할 수 있겠죠.

또 고기로 치자면 초벌구이로 내어주시면 조금만 더 구워서 쌈을 싸먹던 그냥 먹던 마늘을 넣어 먹던 먹는 사람맘.

*/

버그 한가지 추가요.

페이지 수정으로 들어가서 제로보드 공식사이트용 최신글 스킨을 기존의 어두운 바탕용에서 밝은 바탕용으로 바꾸고

저장하고 나오니 제대로 되긴 했는데 이것과는 상관없는 페이지 안의 텍스트 내용이 '메인페이지' 였는데 '` ' 이렇게

깨져서 바뀌더군요. 그래서 다시 페이지 수정 들어가서 박스 안에 깨진 텍스트 부분을 지우고 다시 메인페이지라고 바꾸고

저장했는데 이번엔 '
` ' 이렇게 바뀌네요. 

그리고 텍스트 내용은 바꾸지 않고 최근글 스킨 속성변경하고 저장하고 나왔을 뿐인데 그때마다 바뀝니다.

( 지금 위의 깨진 글자 넣는 순간 에디터 안에서 줄이 알아서 바뀌네요. 신기한 현상입니다. )

아무튼 잘못하면 페이지 자체에 텍스트로 내용 넣어놓으신 분들은 그냥 확 다 깨져 버리겠습니다.

아쉽게도.. 페이지 작업에서는 정말 유연성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페이지에서 게시판이 아닌, 게시물을 위젯으로 꺼내어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현재의 최근게시물 위젯은 게시판, 갤러리만이 가능하지만...
게시판에 기록된 특정 컨텐츠를 위젯에서 긁어와 페이지에 삽입시키면 좋을 듯 합니다.

섬네일과 함께 구현이 된다면 더 없이 좋을 듯 합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명칭에 관한 의견은......
제로보드 XE 의 방향은 MS처럼 ......아니 그 보다 더 온 세상을 누리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이참에 우리말을 온누리에 퍼뜨리는 것은 어떨런지요?
그래서 배포전 시험버젼을 '어떨'버젼이라면......
너무 생뚱맞은 말이 될까요?
말이라는 것은 처음엔 어색해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지는 법이지요.
'누리꾼'이라는 말이 네티즌을 이러는 말로 누구나 다 알지만 처음엔 생소했었지요.
북한 언어 중 생소한 것이 많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참 재미있는 말도 많습니다.
세계화로가는 첫 걸음에 아름다운 우리말을 함께 배포하는 고민을 해주셨으면......하는 바램을 적어봤습니다.
메뉴는 차람판...... 어떤가요?
사용되는 말 하나 하나 바꾸어 가고 우리의 주체성을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
많은 사람들, 전 세계가 주목할 바로 이곳에서 시작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에도 바쁠텐데 무리한 요구는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건의 하나!
아이디어 제안에 올린 것이지만......
출발부터 구상을 잘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되기에......
현재 회원관리의 그룹기능은 제로보드XE의 다양한 기능에 비해 부족한 점이 있기에
차후 기능 향상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양하게 꾸미는 기능도 중요하지만
관리와 권한의 다양한 기능도 장차 중요하게 대두될 시점이 올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홈페이지의 기초가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활동하는 것이기에
회원관리의 중요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90년대 중반 크레이지보드를 쓰다가 96~7년쯤인가......우연히 만난 네오보드,
그 네오보드를 쓰면서 발전된 네오보드(2002~4년)의 회원관리 기능에 감탄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 홈페이지 http://www.neosol.com/ 는 살아 있는데
더 이상 업그레이드 되지 않더군요.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좋은 프로그램이 사장되는 것 같습니다.
네오보드에도 자체의 템플릿언어를 개발해서 사용합니다.
지금 제로보드XE의 템플릿언어와 같은 기능이 오래 전에 사용되었습니다.
네오보드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면 지금도 그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입니다.
개발하신 분은 미국의 LA에 계시는 것으로 짐작하는데
프로그램을 구매하고 커스터마이징 등으로 개발하신 분과 몇 차례 의견 교환을 한 적도 있습니다.
현재도 네오보드를 무료 사용 가능하기에
네오보드의 회원관리 기능과 게시판에 적용되는 기능을 한 번 둘러보시고
제로보드XE에서 그와 같은 회원관리 기능이 구현 가능한지 한 번쯤은 참고해주시기를 제안드립니다.
회원관리에 있어 그룹화하고 성격에 따라 하위그룹을 생성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댓글은 짧은 글의 성격을 가져야 할텐데....

아무쪼록 건강에 유의하시고 귀여운 따님과 행복한 시간가지면서 개발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_^...

꼬랑지;~~~
잘못 사용된 단어가 있기에 수정하면서 생각나는 것 한 가지 추가합니다.

zb4 사용시 스킨을 만들어 사용할 때
관리자는 댓글을 수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일반게시판의 글과 답글과는 댓글의 성격이 조금 다르기에
댓글 수정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댓글은 본문 글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는 것이면서 때로는 논쟁이 이어지는 것이 있기도 합니다.
언론사의 댓글들을 보면 흔히 아주 긴 논쟁이 이어지는 것을 흔히 봅니다.
그러한 논쟁이 이어지는 것은 논쟁을 주고 받는 사람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러한 논쟁을 꾸준히 읽어나가는 누리꾼 역시 소중합니다.
논쟁의 가운데 이전에 쓰여진 댓글을 수정한다면
앞뒤 댓글의 논리가 안맞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뒤늦게 댓글을 읽는 누리꾼에게는 혼란이 올 수도 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댓글 수정에 관한 권한은 게시판의 성격에 따라 관리자가 결정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게시판의 성격에 따라 댓글을 임의로 수정해도 무방할 수 있지만
어떤 게시판에서는 자신이 작성한 댓글을 임의로 수정하게 되면 그 댓글 이후의 댓글과의 관련성이 맞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해 안에 베타 딲지를 떼도록 하시겠다는 말씀이 눈에 화~악 들어옵니다.
아직 제로보드4를 적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늘 기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로님 파이팅!

테스트버젼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제로님 수고하세요..^^

여백 설정과 정렬이 사라져 여간 불편하네요..

예비버전^^

기대감으로 하루하루를 기둘리고 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