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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를 주제로 오프모임을 가진다면??
2010.05.04 13:58
어디까지나 가정이고,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XE 개발팀의 생각도 아니고, 그렇다고 회사의 입장도 아니고, 심지어 이런 얘기를 누구와 나눠본 적도 없습니다. ^^;;
일단 화두를 던져보자면... XE를 주제로 오프 모임을 가진다면 어떨까요?
만약 여차저차해서 가지게 된다면 어떤 주제로 가지는 것이 좋을까요?
XE를 잘 개발할 수 있는 방법?
-- 이렇게 되면 세미나 형식이 될테고, 뭔가 전문적인 영역이라 일반적인 사용자들은 접근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XE를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
-- 역시 세미나 형식이 될테지만, 아마 일반적인 사용자들은 더 접근하기 쉽겠죠.
커뮤니티 및 XE 외부 참여 활성화 방안 논의
-- 언젠가 필요할 것 같기는 한데, 참여가 얼마나 있을지 그리고 중재는 누가 할 것인지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됐다. 그냥 술이나 먹자.
-- 술도 애매한 것이... XE를 사용하는 계층에는 아직 어린 학생들도 적잖게 존재하는 것으로 압니다. 술은 배제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모임할 때마다 민증을 까야하는... ;;
사실 커뮤니티 활성화라는 말이 나와서 말인데, 역시 직접 대면하는 것만큼 좋은 방법도 없더라구요.
두달에 한번이든, 분기 혹은 반기에 한번이라도 정모같은 것이 있다면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요즘은 저도 오프 모임을 안나간지 오래되서 몇 년전의 이런 방식이 여전히 통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아니면 다른 활성화 방안은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