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른분이 제작하신 알림센터 기능과 연계하여 푸쉬해주는 앱을 10만원주고 구매했습니다.(사용은 안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제작 앱 같은 좋은 모듈은 유료화 하여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기술지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사용해보진 않아 어떤건지 잘 모르지만, 하루빨리 사용해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왜 계속 공모전의 참여의도를 잘못되게 의식들 하시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알기론 현재 xe공홈에 올려진 안드로이드 앱 생성 모듈 1.0버전은 많이 불안정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아우라 프레임워크'라는 이름으로 넘어가기 전까지 그것들을 개선한 버전들을 개인 사이트에 업로드 하신걸로 아는데 xe공홈에도 그 버전을 올려야 하지않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본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듈과 자료실에 등록된 모듈이 완전히 똑같은 기능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현재 자료실에 올려진 안드로이드 앱 생성모듈 1.0버전과 본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듈인 AuraXE 1.0.0.4버전은 기능에 차이가 있지 않나요?

예를들면, 자료실에 등록 되어있는 모듈은 AuraXE와는 달리 뒤로가기 버튼을 2번눌러야 종료되는 기능과 나와 상관없는 모든알림이 푸시로 울린다던지 전체적으로 기능이 부족한데 이 부분은 잘못말씀하신게 아닌지 생각되네요..

"이 모듈은 지원이 중단되었습니다"라는 표현이 불필요한 오해를 일으킨 것 같네요.

기존의 모듈이 이렇게 빨리 한계에 부딪힌 이유를 간단하게나마 설명하고

자료실의 모듈도 제때 교체하고 (당장 쉬운설치 안되면 좀 어떤가요?)

설치 경로와 빌드서버를 바꾸는 법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다면 오해가 없었을 텐데요.

데드라인에 쫓겨 급히 만든 프로그램을 나중에 본격적으로 사용해 보려고 하면

처음 설계했을 때의 구조가 엉망이었다는 점을 발견해서 리팩토링이 필요하기도 하고...

변경된 구조와의 호환성 때문에 예전 버전을 더이상 사용할 수 없는 일도 생기고...

과도기 버전을 부득이하게 다른 경로로 배포해야 하는 일도 생기고...

사용자 수가 늘어나면서 서버 부하가 폭증하기도 하고...

개발 초기에 뭐 이런 건 흔히 있는 일입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공모전에 출품했던 모듈의 이름이나 경로를 꼭 그대로 계속 써야 한다는 법도 없잖아요.

출품작을 바탕으로 더 나은 모듈을 개발하여 배포한다면 그걸로 된 거 아닌가요?

소스가 계속 열려 있기를 기대하는 것 정도야 자연스러운 반응이지만,

자기 돈 들어가는 서버까지 무작정 계속 운영해 주기를 요구할 수도 없고요.

공모전 수상자분들은 좋든 싫든 어느 정도의 유지보수 부담을 떠안게 되신 것이고,

사용자들도 그에 상응하는 권리를 주장하고 싶어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수상작의 지원중지나 상용화처럼 민감한 주제라면

댓글 하나 쓸 때도 표현에 주의해서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해주시고,

사용자분들도 섣불리 남의 의도를 추측하지 말고 좀더 너그럽게 기다려 주시면 좋겠네요.

공모전 결과 발표한 지 이틀밖에 안 됐는데 벌써 이게 뭡니까 대체 ㅠㅠ

전 퍼블리셔고 다른분에는 모르기에 그냥 퍼블리셔 입장에서 적어 보겠습니다.

보통 레이아웃 쓸만한거 하나 만들려면 두주이상이 걸립니다.

목적을 가지고 그에 맞게 만들어 주는것과 사용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어느정도 충족시켜 주기 위해 설정을 열어두는것 과의 차이 때문인데요. 하여튼 시간이 조금더 걸립니다.

그리고 보통 어느정도 실력있다 싶은 퍼블리셔들은 두주의 시간을 빼는게 쉽지가 않죠.

저같은 하수야 시간이 남아서 작업을 했지만 ㅜ.ㅜ

아마 그런 이유때문에 제가 알기로는 실력좋은 작업자들이 꽤 있음에도 이번 공모전에 상대적으로 적은 레이아웃들이 올라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덕에 저야 입상을 했지만....

하지만 어느정도 수익모델이 접목된-부분유료화가 가능한- 레이아웃들의 출품이 가능한 구조가 된다면 지금과 다른 양질의 레이아웃들이 많이 올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편에서는 부분유료화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번 공모전에서 말해준건 "일반 사용자들은 design by 한줄 있더라도 기능적으로나 디자인면에서나 뛰어난 레이아웃을 원하고 있다." 입니다.

흑묘백묘라고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되듯이

부분유료든 무료든 많은 사용자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줄 수록 좋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PS .참 그리고 저도 순수한 의도로 레이아웃을 올린건 아닙니다.

제작의뢰에 답글 달기에 다운로드에 올려둔게 2라는 숫자보다 더 크면 좋지 않을까 하는 사심과

혹 입상이라도 하면 제작의뢰를 받기 쉽지 않을까 하는 욕심이 중첩된거죠.

사람이 실수도 할수있죠

관련되서 사과도 하셨는데 청문회 하듯이 몰아붙이는건 좋지않아보입니다.

다들 백가쟁면 엉청난 발전을 하고 계신것 같아요..
그런데, 그림을 좀 크게 그리면서 마음의 크기도 지구를 품을 많큼 커지시기를 희망합니다.
애플은 칠백팔십조 라고 하고, 페이스북은 십오만명이라고 하고 그러네요.

라인도 5만명, 카카오는 3만명 그래도 두개나마  체면치례는 하는것 같습니다.
XE는 100만명 넘었는가요?  워드프레스를 뛰어 넘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앞으로 XE를 활용하여 커다란 그림을 그리는 분이 나왔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보아하니..그럴수 있는 실력있는 분들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 

서버전문가도 있고 모듈을 가지고 놀이처럼 놀고 있는 분도 있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분도 있고 
새롭게 입문하신 분중에는 잠재력이 높은 분도 있는거 같고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자그마한 것에 과민하게 반응하지 말고 허허 하고 넘길수 있는 마음 넓은 개발자가 되어주시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인성이 좋은 분들이 더 잘만들고 더 잘 나아갈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야 협업도 잘되고 그러지요.

튀격태격 하는거 보고 잔소리좀 했습니다. 큰 마음으로 큰 개발자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자주 공모전을 열어서 개발자 동기부여 및 스킬업 향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XE 감사하며 쓰고 있습니다.

언제쯤 사용할수있을까요?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제작자님 이문제 조치가 완료가 되었나요?

메뉴얼이라도 좀 해주세요. 사용좀 해보게요..

사이트에 있는거랑 차이가 뭔지도 좀...명확하게

저도 여기 자료실에서 깔긴했는데 어찌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요;; 이거 꼭 쓰고싶은데 언제쯤 사용이 가능할까요~~~

https://www.xpressengine.com/tip/22964675 직접 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기를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