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하나의 전체 레이어아웃이 있다고 가정하면..


포토샵의 기능중에 분활 즉, 본인이 원하는 위치에 이미지를 자르는 도구가 있습니다.
자르기한 부분은 나중에 웹파일로 변환할때 하나의 테이블 안에 이미지들이 있게 됩니다.

레이어아웃을 조각 조각 본인에 맞게 자른후 포토샵->파일->save for web이란 기능을 써서 웹으로 저장을 하면..
하나의 html문서가 저장되면서 생성됩니다.

자른 이미지들은 images란 폴더에 자동으로 생성되고 자른 전체 레이어를 하나의 html태그로 변환하여 웹문서로 만들어 줍니다.

웹문서로 변환된걸 보면..

테이블안에 조각만 이미지들이 들어가 있는겁니다.


보통 포토샵에서 하나의 레이아웃을 이미지를 본인에 맞게 자르기 기타 설정을 한뒤 웹으로 하저장 하면 웹파일과 폴더가 있습니다.

이웹파일과 이미지 폴더를 본인의 계정에 올리면 됩니다.

올리기전에 본인에 맞게 나모나 기타 웹도구를 사용해 수정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