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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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파일에서 문자열을 읽어 제로보드 DB로 넣을수있나요?
2002.12.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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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SARASA♥ 이얏!!! 1997년이닷!!! 관련자료:없음 [1]
보낸이:장나임 (KimuTaku) 1997-01-01 00:00 조회:846
그러하다...
제 목:♥SARASA♥ 우왕우왕 감격~~~~!!! 관련자료:없음 [2]
보낸이:장나임 (KimuTaku) 1997-01-01 00:02 조회:297
잽싸게 1997년도의 첫번째 글을 올린 사라사..
^^
후후....
시작이 좋은 걸???
1997년도는 부디 나의 해가 되었으면...
호호호
^^/
제 목:[이자벨☆명선] 드디어...기다리던 1997년~ 관련자료:없음 [3]
보낸이:김경훈 (kkh2345 ) 1997-01-01 00:08 조회:230
정말 한심한 여자다...
고참이라는데 대 놓고 말할 수도 없고...나보다 3년이나 일찍 입사해서
주임이란 직책까지 달았으면 주임답게 일에도 열심히여야 되는거 아냐?
우리 회사 경리 보는 박모양때문에 화가 나 미칠 지경이다.
항상 지각에...혼나도 혼나도 반성은 못할 망정 나를 붙잡고 윗 사람 욕이나
해대는데...
"박주임님, 제발 남 탓하지 말고 일 좀 똑바로 할 수 없어여?" 라고 면전에
화일이라도 집어 던지고 싶지만...묵묵히 들어주기만 해야 하는 나...-_-;
자기 보다 높은 사람들이 외근으로 사무실을 비우면, 이때다 싶은건지...
전화통을 붙잡고 수다를 떨어대기 시작하는데...
가만히 들어보면 그 남자가 어땠느니 요즘엔 어떤 연애인이 뜬다느니...
정말 비생산적인 얘기에만 열을 올리고 있고...
전화통화가 아니면 엎어져 잠만 자고...
그니깐 맨날 두 눈이 퉁퉁 불었지. 눈 찢어진건 뮬란인데 얼굴형은 콤파스를 코에
대고 돌린것처럼 뚜웅그런 호빵맨...
일이 좀 많다 싶으면 항상 짜증에...사장님 커피는 왜 자기만 타냐는 둥, 이런
일은 막내인 윤영주가 해야 되는거 아니냐는 둥...
꾸벅꾸벅 졸다가도 핸드폰으로 전화만 오면, 열라 목소리 가다듬고...
"네~ 박**입니닷~ 엄머~ 오빠아...오호홍~"
오늘도 지금까지 잠만 자다가 부시시 퇴근 시간 되니까 일어나는 그 모습을 보니
속이 부글부글거린다.
남들은 헐레벌떡 바빠서 팩스실 갔다가 쇼룸 갔다가 작업실 갔다가 분주한데...
그렇게 일에 열정이 없어서야 어디...
저언니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어떤일에 재미를 느끼며 사는 사람인지 궁금할
따름이다.
도대체...가만히 보고 있으면 맥이 빠져서 나도 엎어지고 싶다.
음...씹으니깐...그나마...풀리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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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선 안에 들어있는 부분이 txt파일의 캡춰 부분입니다.
txt파일을 제로보드 DB로 저장하고 싶습니다.
하이텔 모임의 글을 txt로 저장하였구요. 형식은 위와 같습니다.
이것을 db에 제목/날짜/글쓴이/아이디/조회수 로 넣고 싶습니다.
약 30000개의 글을 캡춰하였습니다. [1] [2] [3] 은 글번호입니다.
19M정도 되는군요!
가능할까요? 어떻게 하면되는건가요?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목:♥SARASA♥ 이얏!!! 1997년이닷!!! 관련자료:없음 [1]
보낸이:장나임 (KimuTaku) 1997-01-01 00:00 조회:846
그러하다...
제 목:♥SARASA♥ 우왕우왕 감격~~~~!!! 관련자료:없음 [2]
보낸이:장나임 (KimuTaku) 1997-01-01 00:02 조회:297
잽싸게 1997년도의 첫번째 글을 올린 사라사..
^^
후후....
시작이 좋은 걸???
1997년도는 부디 나의 해가 되었으면...
호호호
^^/
제 목:[이자벨☆명선] 드디어...기다리던 1997년~ 관련자료:없음 [3]
보낸이:김경훈 (kkh2345 ) 1997-01-01 00:08 조회:230
정말 한심한 여자다...
고참이라는데 대 놓고 말할 수도 없고...나보다 3년이나 일찍 입사해서
주임이란 직책까지 달았으면 주임답게 일에도 열심히여야 되는거 아냐?
우리 회사 경리 보는 박모양때문에 화가 나 미칠 지경이다.
항상 지각에...혼나도 혼나도 반성은 못할 망정 나를 붙잡고 윗 사람 욕이나
해대는데...
"박주임님, 제발 남 탓하지 말고 일 좀 똑바로 할 수 없어여?" 라고 면전에
화일이라도 집어 던지고 싶지만...묵묵히 들어주기만 해야 하는 나...-_-;
자기 보다 높은 사람들이 외근으로 사무실을 비우면, 이때다 싶은건지...
전화통을 붙잡고 수다를 떨어대기 시작하는데...
가만히 들어보면 그 남자가 어땠느니 요즘엔 어떤 연애인이 뜬다느니...
정말 비생산적인 얘기에만 열을 올리고 있고...
전화통화가 아니면 엎어져 잠만 자고...
그니깐 맨날 두 눈이 퉁퉁 불었지. 눈 찢어진건 뮬란인데 얼굴형은 콤파스를 코에
대고 돌린것처럼 뚜웅그런 호빵맨...
일이 좀 많다 싶으면 항상 짜증에...사장님 커피는 왜 자기만 타냐는 둥, 이런
일은 막내인 윤영주가 해야 되는거 아니냐는 둥...
꾸벅꾸벅 졸다가도 핸드폰으로 전화만 오면, 열라 목소리 가다듬고...
"네~ 박**입니닷~ 엄머~ 오빠아...오호홍~"
오늘도 지금까지 잠만 자다가 부시시 퇴근 시간 되니까 일어나는 그 모습을 보니
속이 부글부글거린다.
남들은 헐레벌떡 바빠서 팩스실 갔다가 쇼룸 갔다가 작업실 갔다가 분주한데...
그렇게 일에 열정이 없어서야 어디...
저언니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어떤일에 재미를 느끼며 사는 사람인지 궁금할
따름이다.
도대체...가만히 보고 있으면 맥이 빠져서 나도 엎어지고 싶다.
음...씹으니깐...그나마...풀리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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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선 안에 들어있는 부분이 txt파일의 캡춰 부분입니다.
txt파일을 제로보드 DB로 저장하고 싶습니다.
하이텔 모임의 글을 txt로 저장하였구요. 형식은 위와 같습니다.
이것을 db에 제목/날짜/글쓴이/아이디/조회수 로 넣고 싶습니다.
약 30000개의 글을 캡춰하였습니다. [1] [2] [3] 은 글번호입니다.
19M정도 되는군요!
가능할까요? 어떻게 하면되는건가요?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