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레이어는 셀로판지를 생각하면됩니다.
위쪽에 있으면 윗쪽거에 가려져 뒤에께 안보이는것이고
투명도를 넣으면 셀로판지처럼 뒤가 비칩니다.
레이어를 분리해 움직일수도 있으며
psd로 저장했을경우 레이어간 편집도 가능하며

선택레이어 안에서 작업을 하므로 여러가지 요소를 섞기도 편리하죠.

포토샵 등을 쓸때 레이어가 없다면 작업의 불편도가 커지고...
제한되는게 많아지겠죠?

그림위에 그림을 얹혀 놓는거라고 보면 될겁니다.


그 그림을 투명하게도 할 수 있고.
어찌저찌 조작도 할 수 있는거죠.

분할되어 작업한것은 수정도 쉽고 또 작업하기도 쉬워지는 겁니다...


음 레이어에 대한 공부는 그다지 어렵진 않을텐데요...

예를 들면서 야그하죠..님이 만약 편집할 사진이 있는데..이게 원본소스인 A입니다..

이게 포토샾에서 열면 기본적으로 빽그라운드(A)로 지정돼죠..

여기에 여러가지를 추가하고 싶은데 원본 소스인 A는 그대로 두고 하고 싶습니다..

그때 레이어를 추가하는겁니다..레이어를 추가하면 위에님드리 말한것처람 하나의 투명 셀로판지가 A 위에 생기는 셈입니다.

그래서 새로생긴 레이어에서 텍스트든 다른 이미지든 추가하더라도 A는 안걸들게 돼는 셈입니다..그래서 편집이 편해지는 셈이죠..

레이어가 없다면 A 를 건들이지 않고 작업이 힘들어지죠..^^~ 그럼..

글고 레이어수준이라면 상당한겁니다..^^..레이어를 100%활용 못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기본적인 포토샾 공부는 http://www.onlec.net/에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