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디자인 적 요소가 없는데도 유독 깔끔하거나 예뻐 보이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색상코드나 조형적인 기타 요소들이 매치가 잘 되어서 그런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내는 거라고 생각 하는데요. 색감을 키우기 위해선 우선 많이 보고 느껴야 합니다. 웹서핑을 틈틈히 하면서 꼼꼼히 둘러보는 것이 필요 하겠지요.
그리고 의외의 색 들의 궁합이 잘 맞는다는 것 입니다. 전혀 않어울릴 것 같던 색들이지만 의외로 잘 어울리는 색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옷 입니다.
무슨 말 이냐구요? 우리들이 흔히 입는 옷... 자세히 살펴보시면 색상이 배합된 것입니다. 검정+파랑+흰색, 빨강+검정+흰색... 스트라이프 셔츠의 경우 이런 색상도 많죠. 이처럼 어울리는 색감은 우리 주위에서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것 들을 그냥 스쳐지나가지 마시고~ 실제로 디자인 하는 곳 에도 응용해 보세요.
조형적인 요소도 중요하지만 사이트에는 색이 중요하지요.

별로 좋은 설명은 아니었지만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웃 .. 저도 보고 많이 느끼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