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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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파일재생성의 캐시의 범주가 어디까지인가요?
2009.02.16 11:21
레이아웃을 잦게 수정하다보니 문득 궁금해집니다.
레이아웃의 html 파일을 수정한 경우 해당 레이아웃 폴더에 html을 직접 올리고 그 게시판을 새로고침해보면 대부분의 경우 제대로 동작하더군요.
css 파일을 수정한 경우도 마찬가지로 그냥 레이아웃 폴더 아래 css 폴더에 직접 올리고 새로고침하니 그냥 제대로 동작합니다.
그런데 똑같이 html 이나 css 파일을 고치고 올리고 해보는데도 뭔가 제대로 안될때에는 캐시 재생성을 하고 하면 또 제대로 되더군요.
그래서 제로XE에서의 캐시파일이라는 것이, 어디까지 엮이는 녀석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메뉴얼을 읽을 때에, 레이아웃 관련해서, 수동 기능이 아닌 자동 기능을 사용하면
뭐 이름 뒤에 001, 002 붙으며 지정되던가 해서 그냥 직접 수동 기능으로 쓰는게 낫다는 내용 읽었던 것 같은데
다시 찾아볼래도 찾을 수가 없네요.
1. 레이아웃의 html과 css를 그냥 직접 올리며 새로고침해서 보는거, 나쁜 습관인지요?
2. 제로보드의 캐시 파일은 범주가 어디까지인가요, 내용이 무엇인지요?
레이아웃의 html 파일을 수정한 경우 해당 레이아웃 폴더에 html을 직접 올리고 그 게시판을 새로고침해보면 대부분의 경우 제대로 동작하더군요.
css 파일을 수정한 경우도 마찬가지로 그냥 레이아웃 폴더 아래 css 폴더에 직접 올리고 새로고침하니 그냥 제대로 동작합니다.
그런데 똑같이 html 이나 css 파일을 고치고 올리고 해보는데도 뭔가 제대로 안될때에는 캐시 재생성을 하고 하면 또 제대로 되더군요.
그래서 제로XE에서의 캐시파일이라는 것이, 어디까지 엮이는 녀석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메뉴얼을 읽을 때에, 레이아웃 관련해서, 수동 기능이 아닌 자동 기능을 사용하면
뭐 이름 뒤에 001, 002 붙으며 지정되던가 해서 그냥 직접 수동 기능으로 쓰는게 낫다는 내용 읽었던 것 같은데
다시 찾아볼래도 찾을 수가 없네요.
1. 레이아웃의 html과 css를 그냥 직접 올리며 새로고침해서 보는거, 나쁜 습관인지요?
2. 제로보드의 캐시 파일은 범주가 어디까지인가요, 내용이 무엇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