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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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웹툴도 아니고 보드도 아니고.. 이걸로 웹 사이트 만들라고요?? 말도 않되.
2009.03.20 23:59
아무리 블로그가 좋은 세상이라지만, 웹은 웹 다워야지,, 무슨 보드 프로그램으로 웹 사이트 흉내를 내려고 합니까?
보드 사용 하려고 다운 받아서 설치 해 보니까, 용량만 잡아먹고... 그리고 무슨 웹 보드 프로그램이 그리 복잡하게 만들었는지...
이걸로 웹 사이트 만드는 사람도 있나요? 그러기에는 한 참을 모자라는 프로그렘 인데.. 개발자님, 보드 프로그램은 보드 다워야 합니다.
그렇게 복잡하게 만들었으니... 웹 속도도 느려지고.. 그냥 호기심에 사용 하는 사람들 있겠지만 이걸로 무슨 홈 페이지 만드는 것은 좀 그렇네요. 공공기관용의 종합 웹 보드로 쓰면 모를까... 스킨제작도 따로 한 참을 공부 해야 겨우 써먹을 수 있을 것 같고, 또 그렇게 스킨을 만들어 봤자, 표현에 한도가 있고 말입니다. 차라리 웹 툴로 개발을 한다면 또 모를까... 웬 플라넷? 이건 보드로 웹 사이드 만들면 무슨 도서관 웹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XE로 만든 홈 페이지를 서핑해 봤더니, 이건 웹 사이트가 아니라 너절하게 쓸데 없는 계시판으로 도배를 했더만요. PHP BB같은 웹 보드가 차라리 보드로써 목적이 뚜렷 한것 같습니다. 한국의 모든 계시판 개발하는 곳이 한결같이 천편 일률적이라서..
개인 자료 보관하는 프로그램이지 Communication을 하는 계시판으로의 성격과는 거리가 멀더군요,,
한마디로 웹은 웹 다워야 한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딴데 신경 쓰지 마시고, 웹 상에서 Communication을 잘 할수 있는 작은 용량에 풍부한 내용을 가진 보드를 개발 하심이 어떠할 까요?
그리고 무슨 되도 않는 스킨을 만드는 것 보다는 차라리 웹 사이트 성격별로 구분하여 Template를 만드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난 무슨 컴퓨터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한마디 했습니다. 그리고 보드에 글 올리는 것도 무슨 HTML 타이프가 필요 합니까? 그냥 Text Mode면 되지... 그걸 누가 그렇게 많이 사용 한다고... 웹 사이트 로딩 하는데만 시간 잡아 먹지요.
정말 필요한 기능만 삽입 하는게 보드로써의 기능을 발휘 한다고 봅니다. 너무 쓸데 없는 기능만 많아요. 웹 사이트와 가장 가깝게 호환 할수 있는 보드가 진정한 보드 이지요. 예를 들어 웹 사이트상 이미 Password Protect 기능이 있다고 보면, 보드에 접근 하기 위해서 또 다른 로그인을 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지요. 물론 보드의 로그인 기능을 사용 하지 않으면 되지만, 그게 일반인 들에게는 영 생소 한 것이고.. 또 다시 한번 전체 소스를 검사 하여야 하는 불편함도 잇고요.
난 그렇게 생각 합니다. 따라서 XE는 웹 사이트를 만드는 것 보다는 웹 보드로써의 기능에 더 충실 한 개발이 절실 하다는 말입니다.
웹 툴을 만들려면 보다 더 웹 빌더 프로그렘에 가까운 개발을 하시던가...이건 밥도 아니고 죽도 아닌 어중간한 개념이네요.
뭐 내말이 틀렸다면 할 수 없고요,,,
보드 사용 하려고 다운 받아서 설치 해 보니까, 용량만 잡아먹고... 그리고 무슨 웹 보드 프로그램이 그리 복잡하게 만들었는지...
이걸로 웹 사이트 만드는 사람도 있나요? 그러기에는 한 참을 모자라는 프로그렘 인데.. 개발자님, 보드 프로그램은 보드 다워야 합니다.
그렇게 복잡하게 만들었으니... 웹 속도도 느려지고.. 그냥 호기심에 사용 하는 사람들 있겠지만 이걸로 무슨 홈 페이지 만드는 것은 좀 그렇네요. 공공기관용의 종합 웹 보드로 쓰면 모를까... 스킨제작도 따로 한 참을 공부 해야 겨우 써먹을 수 있을 것 같고, 또 그렇게 스킨을 만들어 봤자, 표현에 한도가 있고 말입니다. 차라리 웹 툴로 개발을 한다면 또 모를까... 웬 플라넷? 이건 보드로 웹 사이드 만들면 무슨 도서관 웹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XE로 만든 홈 페이지를 서핑해 봤더니, 이건 웹 사이트가 아니라 너절하게 쓸데 없는 계시판으로 도배를 했더만요. PHP BB같은 웹 보드가 차라리 보드로써 목적이 뚜렷 한것 같습니다. 한국의 모든 계시판 개발하는 곳이 한결같이 천편 일률적이라서..
개인 자료 보관하는 프로그램이지 Communication을 하는 계시판으로의 성격과는 거리가 멀더군요,,
한마디로 웹은 웹 다워야 한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딴데 신경 쓰지 마시고, 웹 상에서 Communication을 잘 할수 있는 작은 용량에 풍부한 내용을 가진 보드를 개발 하심이 어떠할 까요?
그리고 무슨 되도 않는 스킨을 만드는 것 보다는 차라리 웹 사이트 성격별로 구분하여 Template를 만드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난 무슨 컴퓨터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한마디 했습니다. 그리고 보드에 글 올리는 것도 무슨 HTML 타이프가 필요 합니까? 그냥 Text Mode면 되지... 그걸 누가 그렇게 많이 사용 한다고... 웹 사이트 로딩 하는데만 시간 잡아 먹지요.
정말 필요한 기능만 삽입 하는게 보드로써의 기능을 발휘 한다고 봅니다. 너무 쓸데 없는 기능만 많아요. 웹 사이트와 가장 가깝게 호환 할수 있는 보드가 진정한 보드 이지요. 예를 들어 웹 사이트상 이미 Password Protect 기능이 있다고 보면, 보드에 접근 하기 위해서 또 다른 로그인을 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지요. 물론 보드의 로그인 기능을 사용 하지 않으면 되지만, 그게 일반인 들에게는 영 생소 한 것이고.. 또 다시 한번 전체 소스를 검사 하여야 하는 불편함도 잇고요.
난 그렇게 생각 합니다. 따라서 XE는 웹 사이트를 만드는 것 보다는 웹 보드로써의 기능에 더 충실 한 개발이 절실 하다는 말입니다.
웹 툴을 만들려면 보다 더 웹 빌더 프로그렘에 가까운 개발을 하시던가...이건 밥도 아니고 죽도 아닌 어중간한 개념이네요.
뭐 내말이 틀렸다면 할 수 없고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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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무
2009.03.2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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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2009.03.21 00:35
웹은 커뮤니티 이외에도 정보전달의 목적성이 있습니다. 커뮤니티가 쌍방향적 성격을 지닌다면, 목적으로써의 전달은 소통을 부제로 하는 일방적 성격을 보이기도 합니다. 웹이라는 공간이 항상 커뮤니티만을 위한 공간일 필요는 없죠.
쓸데없고 있고의 문제는 개발자 분들이 선택할 문제가 아니라, 저같은 사용자들이 선택할 문제라 생각 합니다.
최소한, 개인성을 확보하며 웹이라는 톨에 익숙치 못한 사용자들이 일륜적 톨이나 템플릿에 지겨움을 해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주는게 다양한 개발자들의 목적이 아닌가 싶어요.
개인성을 확보하며 표현의 자유를 직접 해볼 수 있는 만큼 자유로운 톨이 있으면 좀 소개해 주세요. -
당근로봇
2009.03.21 00:55
아직 개발단계라 그래요 지금의 xe가 완성될때쯤이면 레이아웃 디자인도 코드로 끼워넣는 방식이 아닌
드래그방식으로 사이즈를 줄이거나(쉽게 말하면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만들듯이) 추가 제거 할수 있는
방식으로 될겁니다.
그리고 저도 fucc님의 의견도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은 아닌데 xe의 게시판을 따로 떼내 제로보드4의 형태로
만들면 어떨까 조심스레 생각도 해봤습니다..그러면 좀더 선택의 폭이 넓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암튼 앞으로도 한 1년정도 더 지켜보시고 말씀하셔도 안늦을듯 하네요
저도 xe익히느라 머리 뽀사지고 있는중입니다 ^^;; -
커뮤모아
2009.03.21 01:21
XE는 웹보드프로그램이 아니죠.. ^^
XE 홈페이지 어디에도 XE가 보드 프로그램이라고 소개된걸 보지 못한거 같은데 말이죠..^^
제로보드 4때야.. 이름그대로 보드 프로그램이였지만..
이젠 Xpress Engine 입니다..
보드 프로그램이 아닌 웹 엔진... 하나의 프레임워크 라고 보셔야죠..^^
그리고.. XE로.. 멋있는 사이트들 만든 곳들 많이있습니다..^^
메인에 보시면.. 제로님이 직접 소개해준 사이트들 보시면.. 전부 XE로 만든 것이랍니다.^^ -
만쓰별(정만)
2009.03.21 01:41
이건 웹툴도 아니고 보드도 아니고.. 이걸로 웹 사이트 만들라고요?? 말도 않되.
라고 말씀하셨죠?
그런데 이걸로 웹사이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도 안되는 그 일을 하고 있는거죠 ^^ -
흠..
2009.03.21 01:53
글쓰신분의 말투가 강하긴 해도 무조건 틀렸다고 하긴 힘듭니다.
분명... XE는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좋은 툴들이 많이 나와버렸습니다.
모든 상황상 XE는 좀 더 분발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의 방식은 뭐랄까... 너무 복잡해서 방향을 못 정한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ONE님 글쓰신 분은 효율성을 강조한 거지 불가능하다고 말한건 아니랍니다. -
만쓰별(정만)
2009.03.21 02:15
제가 오해를 했네요..ㅋㅋ 그럼 제목을 좀 부드럽게 쓰셔야 했습니다. ㅋㅋ
사실 xe로 멋지게 웹사이트 만들어내는 사람들도 있구요..
xe는 초보자들에게 웹에 대한 친숙성을 조금은 높여주는 역활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본으로 주어진 것만으로는 거의 천편일률적인 사이트들만 나오는 것이 현실이구요..
뭔가 조금은 게시판의 모양에 있어서 다양성이 떨어지고 복잡한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게시판 스킨의 다양성이 좀 있어야 할 거 같구요. 지금도 계속 버전 업이 되는 상황에서 게시판 스킨 개발에 조금은 멈칫하는 그런 느낌도 있네요 ^^
그리고 요즘은 누가 글만씁니까? 예 거의 글만씁니다. 하지만 이미지나 등등을 퍼나르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ㅋㅋ
웹페이지를 드래그해서 복사해서 (아마도 저작권이 걸리겠죠 ㅋㅋ 역시 하면 안되는건가요?) 붙여넣고
약간의 수정을 편하게 하길 원하더군요.
사실 웹에디터는 이런 수정 면에서 많이 힘듭니다. 정말 한글이나 파워포인트처럼 수정이 가능한 웹에디터가 나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수정한 것과 실제 보여지는 것과 동일한 모습을 보이는 완벽함을 갖춘 그런 웹에디터가 필요합니다. ㅋㅋ
페이지 수정 부분에 있어서도 문제가 많죠... 잘 안달라붙고;; ㅋㅋ
html에 대해 조금은 아셔야 수정이 가능한 부분도 있구요 ^^
아흠..
그리고 이번에 2.0에서 레이아웃 수정을 편리하게 하도록 수정한 것이 있더군요... ㅋㅋ 요것도 완벽해 보이진 않죠..
과연 완벽이란 어디까지가 완벽일런지요...
보드 전용프로그램들은 보드모양을 제외하고는 모두 손수 만들어야 했었죠...
하지만 xe는 단지 연결이나 간결함 속에서 약간은 쉽게 사이트 들을 만들어내는 편리함이 있죠..
최신글의 경우는 더욱 더 편리하구요.. 스킨적용등 많은 편리함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계속 발전하는 중이구요.. 누군들 왜 글쓴 분과 같이 완벽한 것을 만들고 싶지 않겠습니까..ㅋㅋ 단지 노력중인것이지요? 그들은 왜 노력하는가? 저는 단지 고마워할 뿐이고... 잘 쓸 뿐이고... 그런거죠.. ㅋㅋ... 암튼.. xe연구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
사실 html을 만질 일반적 사용자는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구요 ^^ ㅎㅎ
어떤 좋은 툴들이 나왔는지 소개라도 좀;; -
사피니아
2009.03.21 02:50
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이전 제로보드xe가 아닌 4버전에서도 여러게시판을 활용하여 웹형태로도 꾸미고했습니다만 ..
제로보드xe는 제가봤을때는 여러가지 가능성을 내포하고있습니다 . 단지 초보자가 이용하기는 어려운부분이 많긴 합니다만 .
제가볼때의 xe는 보드기능 , 홈페이지빌더기능 등 모든부분을 포괄적으로 탑재해서
필요한부분만따로 추출해서 사용하도록 해둔거같고
필요없는부분은 베제하고 필요한부분은 사용하기가 편리하게 되어있는거 같더군요
그리고 자신이 쓸모없다고 생각하는기능이 다른분이 필요할수도 있기때문에 그저 사용하기 나름인겁니다 .
위본문에 보면 웹속도가 느려진다고 하셧는데 전혀 체감하지못하는부분이며
제로보드xe로 홈페이지를 꾸미는 기업들도 많습니다. xe로 디자인좋고 하면 계약맺고 하는곳도 있습니다.
모든건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
저같은경우엔 따로 만들고 하기가 귀차나서 라는부분도 크긴합니다만 ..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편합니다.
어떤것이든 완벽한건 없습니다. 다들 완벽에 가깝게 가고자 하는것일뿐 -
백성찬
2009.03.21 03:23
학교에서 미술 수업을 들었다.
학원에서 보충도 했다.
잘 그릴 수 있단다.
인사동에 가서 고가의 도구를 구입해서 집에 와서 그려봤다.
젠장 안됀다.
황칠 같은 그림이라도 좀 원하는 대로 그려줬으면...내일은 낙원상가에 가서 섹소폰과 교재를 구입해봐야겠다.
이것도 고가란다.잘 돼야 할 텐데...
내일은 멋지게 연주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것도 잘 안되면 어떡하지???
근데 앨터 좋아요? 소프라노가 좋아요? 아님 테너? -
비나무
2009.03.21 09:06
덕분에 음악 감상 잘 했습니다... ^^ -
닝기리쓰레빠
2009.03.21 12:46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상품은 점점 다양해지죠..
중요한건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별해서 사용할줄 알아야한다는거죠..
맞지 않다면... 시중에 있는 상품중 입맛에 맞는 것으로 골라서 사용하면 되죠..
왜 그리 흥분하시는지... -
한이73
2009.03.21 19:41
동감합니다.
php부터 my sql,java script,html 모두 공부하면서 수정해야 하지만
그래도 이만한 툴 없으면 어디 이만한 기능있는 홈페이지 만들까요? (포털사 블로그나 만들어야겠죠)
저는 그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