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님 덕분에 좋은 XE솔루션 잘 사용하고 있는 애호가입니다.

 

http://www.khm-method.com/

 

먼저 위의 첫화면면 좀 보아 주십시오.

 

그리고 또 아래 그림을 보아 주십시오.

 

빨간색 동그라미 그린 부분은 레이아웃에서 소스로 코딩된 것들입니다.

 

나머지 위젯들은 페이지에서 직접 넣은 것입니다.

 

그런데 위젯들은 빨리 출력되고 레이아웃에서 소스로 코딩된 부분은 나중에 출력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위젯들을 전에처럼 레이아웃에서 직접 소스코드로 넣었으면 좋겠는데

전에처럼 위젯과 위젯스타일의 소스코드를 생성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위젯스타일과 위젯별로 생성된 코드는 자동으로 페이지에 직접 삽입하므로 

 

우리는 그 소스코드로 직접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전에는 위젯에서 위젯스타일을 직접 구현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았지만

레이아웃 소스에 전부 넣어서 출력할 수 있었으므로

 

출력에 있어서 어떤 것들은 문저 출력되고 또 어떤 것들은 나중에 출력되는 이런 문제는 없었습니다.

메인 페이지의 소스코드를 전부 다 레이아웃에 직접 담을 수 있도록 하든가

 

아니면 페이지에서 소스코드를 볼 수 있어서

 

이미지, 플레쉬나 링크 등의 소스를 페이지 내용에서 직접 넣을 수 있도록 하든가

 

해서 동시 출력이 되지 않는 이런 문제가 해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메인 페이지의 하단을 보시면

 

익스플로러7에서는 정확하게 맞추어 놓은 것이 8.0에서는 우측으로 어긋나 있습니다.

 

물론 CSS에서 위치를 맞추면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7.0에서 보면 또 모양이 어긋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익스플로러 버전상의 문제인가요 아니면 CSS의 문제입니까?

 

페이지에서 위젯과 위젯스타일을 넣은 것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전체적인 contentBody의 위치가 달라지는 문제,

 

하단에서 footer나 copyright의 위치가 달라지는 문제

 

익스플로러뿐만 아니라 사파리, 파이어폭스 등 거의 모든 브라우즈에서 그 위치를 일일이 잡아 주어야 합니다.

 

익스플로러7.0을 기준으로 잡업해 놓으면

 

익스플로러 6.0에서는 더욱 엉망이고

 

사파리와 파이어폭스도 역시 이상하게 모양이 뒤틀려 있고

 

이렇게 브라우즈간에 표준이 달라서 그렇다고 할지라도

 

페이지에서 직접 작성한 위젯과 위젯스타일에서는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데 반해서

 

이렇게 레이아웃 상에서 임의로 <DIV>로 잡아서 CSS와 연결한 것들만 대부분 약간의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8.0이 표준화된 것이라면 7.0을 위해서 또 6.0을 위해서 별도의 CSS를

 

하나의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 safary, firefox 등을 위해서 별도의 CSS로 모양을 잡아 주어야 하는 것인가요?

 

아직은 하위버전 사용자들이 있고, 또 다른 브라우즈 사용자들이 있기 때문에

 

이것들을 일일이 CSS별로 맞추는 작업은 참으로 생산적이지 못합니다.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해야만 한다면 할 수 없이 그 브라우즈 속성에 맞추어야만 하겠지만

 

혹시 이것이 XE의 레이아웃과 함께 맞물려 돌아가는 CSS와의 그 어떤 문제는 아닌지 궁금합니다.

 

여기 제로보드 홈페이지에서도 브라우즈별로 별도의 CSS를 작성해서 지원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