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하는대 상사가 딴지를 거네요. 딴지를 거는 이유는 레이아웃 작업을 include를 사용해서 입니다.


layout.html 소스
<layout_type">!--@if($layout_info->layout_type == "main")-->
<!--#include("main_content.html")-->

<!--@else if($layout_info->layout_type == "sub_main")-->
<!--#include("sub_main_content.html")-->

<!--@else-->
<!--#include("sub_content.html")-->
<!--@end-->

이렇게 됩니다. 메인 레이아웃 따로, 좌측에 메뉴뜨는 서브 레이아웃과, 좌측에 메뉴 없는 서브레이아웃

이렇게 3개 됩니다. 레이아웃 생성시 레이아웃 유형으로 나눌수 있으며 편집 또한 xe 제어판 > 레이아웃 > 레이아웃 편집

여기로 들어가서 소스 다시 넣어주고 저장하고 수정하는게 너무 번거로워 include로 실제 html 레이아웃 파일을 불러 옵니다.

편집또한 따로 편집툴을 사용하여 실제 파일을 불러와 편집 하구요.

단점 이라면 동일한 레이아웃을 여러개 만들어 각각 다르게 편집을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뭐 그부분이라면 또 만들어주면 그만 이죠 -_-;; 개발자 입장에서 그게 뭐 어려운 일이라고..

헌데 상사가 XE표준을 운운하며 딴지를 거네요. 

xe 레이아웃 스킨 자료실에 올릴일은 없겟지만 공통되게 사용되는게 아니냐 어쩌냐 저쩌냐 말도 안되는 딴지를 거네요..

그래서 아침부터 스팀받고 여기다 올리네요. 제가 쓰는 방식이 잘 못된겁니까????? 진짜 묻고 싶네요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