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개척교회 집사입니다.

실력이 안되 홈페이지를 만들 수 없고 교회에서 재정을 투자해 만들만한 여력은 없는

작은 교회입니다.

제가 자비를 털어 만들고자하니 재능을 가지신 분이 좀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많은 금액을 드릴수는 없지만 정말 멋진 홈페이지가 나올수 있다면 어떻게든

돈은 마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고 마음에 움직이 있는 형제나 자매가 있다면 원하시는 금액과

제가 볼수있는 샘플을 이메일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이메일은 y7y7y@paran.com입니다.    서버나 이런것은 제가 준비할수있습니다.

그럼 재능있는 형제 자매 분들의 연락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