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개발의뢰가 언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소비자의 요구사항과 개발자의 결과물의 괴리가 너무 크기 때문이지요.


소프트웨어 개발은 솔루션형태가 맞는것 같습니다.

아니면 개발자들이 주축이된 회사가 웹서비스를 하는게 맞는 모델이지요.

네이버, 다음 처럼요.


개발자들은 개발자 나름대로 고생고생 하는데 푼돈 받는다고 생각하고

의뢰자들은 큰 비용과 시간을 들이고 자신도 같이 일했는데도 결과물은 보잘것 없으니 말입니다.


XE 가 발전에 발전을 겁듭하기는 합니다만 요즘 네이버, 다음이 발전되고 신규서비스가 론칭되는거 보면은

XE 의 갈길이 바쁘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마켙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개발자나 투자자가 비용을 회수할수 있는 장터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