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라면 모르겠지만...개발자 분이라면 앞으로의 유지관리도 있으니깐..(유지관리하는 내내 추가비용을 지불할 여력이 안된다면) 사전에 관련 매뉴얼 혹은 관리 가능한 수준의 구동 원리를 일정 금액 수준에서 합의를 보는 방법은 없을까요?

저 같은 경우도 개발자 분을 찾고는 있지만 구동이 가능한 수준이 까지는 구축을 받고 나머지 수정부분을 제가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불가능할까요?

동감합니다.

99.9% 동감합니다.

제일 듣기 싫은 말
"작업 간단해요." , "조금만 손봐 주시면 될거 같아요."
방금도 이 소리 들었습니다.
자기가 못하니까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의뢰하는거면서...
식당 아줌마한테 밥 하기 쉽다고 밥 값 깎아주는 것도 아닌데.

어쨌든 한수위 라는 제작자분들이 의뢰인의 요구를 포괄적으로 수용해주셔야되겠습니다
예를들어서
외부로그인폼을 만들어 부쳐주십시요  하고 의뢰를하면
그야말로 가장간단한 외부로그인을 만들어부쳐줍니다.
의뢰자가  쪽지에 링크를 안해주셨네요..
다른사람들처럼 링크를 걸어주세요...하면  ...이것을 의도적이든 실력이든...제작의 기본사항인데도 소홀히했으면서도......
그다음 부터 돈을 더......차근차근...더...
만약 의뢰인이 이것을 몰랐다고하여도 
소위한수위 지식을갖추신 제작자분은 이런 종류를 고지해주셔야 하는것이고
최상의상품으로 답을 주셔야합니다.
의뢰인은 소비자이고 서로가 상생을하는관계 아닙니까?. .
이래서야?......되겠는가?...를 생각하자는 의미입니다...
이분도 앞으로는 생각을 달리하셔야 추후 의뢰도 들어오겠지요....
일주일지난 아직까지 결과물도 주지않고 마음이 편하신지....

의뢰하는 사람은 간단한 내용일지 몰라도 만드는 분들은 여러가지 작업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의뢰하는 사람입장에선 여러가지 작업을 일일이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만드시는 분들은 의뢰인에게 기본을 요구할것이 아니라 기본에 대한 사항을 먼저 의뢰인에게 상세히 알려주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못만들거나 시간이 없어서 전문가에게 비용을 지불하는 것입니다 비용을 지불한다는 것은 그분을 신용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기본을 알고 홈페이지 제작을 의뢰한다는 것은 의뢰한사람입장으로 볼때 너무 낮게 보는것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