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인 강의
Photoshop 얼굴에서 흉터, 점을 감쪽같이 지우자. (포토샵6.0)
2002.05.11 01:12
자. 이제부터 이미지 보정에 관한 강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디지털 이미지나 스캔 받은 사진 이미지를 포토샵에서
불러 오세요.
바탕화면에서 더블클릭하면 자동으로 open됩니다.
일단, 이미지를 어느정도 확대 해서 작업하는게, 보정하는데
편합니다.
확대는 ctrl+space bar+왼쪽 마우스 클릭을 하면 확대가
됩니다. (축소는 alt+spacebar+왼쪽마우스클릭)
일단 흉터를 지울려면 왼족에서 보이는 도장툴을 선택해
주세요.
그 다음은 프러쉬 크기를 선택해야 되는데. 보정할 부분의
크기에 맞게 적당한 브러쉬 크게를 선택합니다.
주위와 잘 맞게 보정할려면 opacity부분의 농도를
80%정도 줄입니다.
그다음 브러쉬를 보정한 사진에 갖다 놓고 alt키를
눌러 보세요. 그럼 사진과 같이 도장모양으로 바뀔겁니다.
여기서 흉터가 있는 부분주위에서 깨끗한 피부분에 마우스크를
갖다 놓고, alt키를 누르고 한번 클릭을 하세요.
마지막으로 보정할 이미지
부분에 브러쉬를 갖다 놓고
클릭을 해보세요. 그럼
얼굴에 있는 흉터가 감쪽같이 사라질겁니다.
마지막으로 같은 방법으로 흉터에 따라 브러쉬 크기를 알맞게
조정하고 opacity부분을 알맞게 조정해서
다른 얼굴 주위에 있는 흉터를 보정해 보세요. 그럼 얼굴에
있는 흉터, 점 등을 지울 수 있습니다.
밑에는 완성된 결과물입니다.
흉터가 감쪽 같이 없어졌죠?
기타 포토샵에 관련된 문의 사항은 제 홈에서 해 주세요.
^^
댓글 13
-
차카게살자
2002.05.11 05:10
-
무쓰
2002.05.11 20:52
닷지랑 스폰지가 더 어려워요.
글고 몰르는 사람을 위해 강좌한건데 꼭 그렇게 글을 쓰셔야 겠나요?
머 제가 강좌한건 아니지만
보기 안좋네여
그냥 님이 강좌를 하시던지 하시지. -
미소천사XP
2002.05.11 21:04
최태영// 그런 말투는 시비로밖에 안들립니다
적어도 저거 외에도 방법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이렇게 말하면 더 기분이 좋지 않을까요 -
이하연
2002.05.11 22:01
부피가 더 크면 어떠카죠.?
코의 2/3이 빨간데...(상처.;) -
Smileru™
2002.05.11 23:28
상처의 색의 기복이 별루 없으면.... Wand로 선택한다음, (Tolerance적당히 조절..^^)
Image > Adjust > Hue/Saturation 으로 좀 수정하면 될것같은데요.
코라면, 명암이 있어서 그냥 볼살을 스탬프로 찍을수도 없잖아요.. 물론 브러쉬크기를좀 작게해서 하면되지만.. 짧게나마 제 생각이었습니닷.. ^^* -
air lover
2002.05.12 12:58
감히..전문가라고 자부할수 있는데요...
도장툴이..피부질감을 제대로살릴수 있는 최적이지요....그다음....은....Hue/Saturation 등으로...맞추어도 좋지만...
기본은...전 도장툴이라고 생각되고...저희 계통에서는 다들....도장툴을 제일 먼저 사용하죠 -
이종복
2002.05.12 14:02
이미지 보정의 경유 도장툴을 사용을 가장많이 하는 걸로 저도압니다. 제가 여러번 해봐도 가장잘나오고요
그리고 위에 코에대해 물으셨는데 어느부위던 마찬가지일겁니다. 도장툴로 보정하기 좋은곳은 보정할곳과 가장가까운 곳이 가장좋습니다. 저는 최대한 가까운부분으로 보정을 합니다. -
lakshimi
2002.05.14 15:42
7.0에서는 더 좋은 기능이 나왔더라구요. Healing Brush/Patch Tool이거 사용하면 이미지의 톤을 그대로 살린 상태에서 보정이 가능함다.
Healing brush"사용 방법은 "Stamp tool"과 흡사합니다. "Alt"키를 누르면 커서가 다음과 같이 변하면서 잡티를 없애기 위한 원본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잡티가 있는 부분과 비슷한 부분에 커서를 맞추고 "Alt" 클릭하여 원본을 설정합니다.
"Patch tool"은 "Healing brush"의 기능을 좀더 전문화시킨 것입니다. 고쳐야 할 부분을 선택하
고 선택한 부분을 움직여 원본이 될만한 부분에 옮겨 놓으면 잡티등을 제거해 줍니다. -
memoria
2002.05.15 06:45
7.0 어데서 구하나.. 쩝~ -
sejoe2000.net
2002.05.23 17:16
최태영 님 말씀 별로 시비 같지는 않은걸요 -
이흥현
2002.08.01 17:15
최태영님이 말이 그다지 흥분할 만한 말은 아닌것 같네요.. 각 개인의 사고방식에 차이가 있어 판단은 달라지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상이라고 해서 무조건 ^^;;이런식의 혹은 무조건 좋게 말하는건 영 아니라고 봅니다.
약간의 자유로운 분위기.. 최태영님의 코멘트정도는 올리신 분께서 그냥 넘어가면 된거라 생각합니다. 올리신 분도 가끔들러서 추코 확인할텐데..
그리고 어느 한 방법을 강좌하셨을 때 추코에 다른 방법이 있다고 하는건 딴지가 아닙니다. 다른 방법 있다고 말도 못하면 그게 말이 되겠습니까..
요즘들어 추코에 대한 압박이 좀 심한것 같네요.. 좋은쪽으로 좀 더 자유로워 졌으면 좋겠네요.. -
T_S_P
2002.07.28 01:17
자신이 아는걸 불특정 다수에게 알려준다는건...
현재 인터넷상에서 문제시 되고 있는 와레즈 정신에 입각해..
하나의 정보차원의 공개로서...매우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
차현준
2002.09.19 18:46
그래도 이왕 알려주려면 최소한 예의라도 갖추는게 낮지 않을까요..
혼잣 말이라도 여러사람 보는 글인데 반말로 그럼 강좌올린사람도 기분나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