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작금의 위기는 아래의 시도에서 시작된듯 하네요...


http://www.xpressengine.com/blog/textyle/19747700


사용자 입장에서 묵묵히 바라만 보는 일 인이 셀 수도 없을 듯 한데요... 

LEADERSHIP의 변경만으로 이렇게 다양한 결과를 낳을 수도 있겠구나....생각해 봅니다.


게시판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툴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키는 그런 소통의 장을 만드는 모임에서 GOOGLE이라는 도피처를....왜 이런 결정이 났는지 의문스럽기만 하네요....

Global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면, 수 없이 올라오는 이슈들은 내부적인 룰을 통해 영어로 통일해도 되고,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할 텐데요...그것도 공홈 내에서요....그것도 XE 내의 솔루션으로요~~


사용해보진않았지만, 그냥 한 번 들어가서 훑어봤는데,


JOOMLA 의 CASE만 보더라도, 


OLD => History

NOW => Active Project / Forum / Communication / Feed-back

FUTURE =>Vision

ACTION => LINK / HOW / WHY ...


이런, 생태계의 유기적 발전 과정이 참으로 부럽네요...

최소한 새로운 버젼 릴리즈시 구글을 보라는 말은 없고, 대신 자세한 변경 내역과 중요 업데이트시 자세한 방법까지....ㅎㅁ

그리고, 향후 어떻게 진화해나갈지..그리고, 현재의 진척 상황은 어떤지...묻지않아도 알 수 있는..이런 확 트인 느낌...


공홈


http://www.joomla.org/


비젼


http://developer.joomla.org/development-status.html


개발자들과의 소통


http://developer.joomla.org/


규약


http://developer.joomla.org/coding-standards.html


Change Management


http://joomlacode.org/gf/project/joomla/tracker/?action=TrackerItemBrowse&tracker_id=8103


공홈은 보지않는다....이슈 번역해 달라...품질은 사용자가 책임진다....소통은 Google에서만.... 

이런 문구는 어쩐지 대기업의 회사 내에서나 통하는 말이지...이런 community에서는 왠지 어색한.....


예전에, XE는 제가 만들었습니다...라는 감동적인 OPEN SOURCE의 멋진 문구를 보았는데요...

XE는 모든 사용자들이 만드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개발...사용....모두 개발자와 테스트로써 참여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leadership을 누가 어떻게 vision을 제시하고, 동참시키는 힘을 발휘하느냐의 문제일 뿐...

현재가, XE Branch가 탠생하려는 TRIGGERING POINT인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글쓴이 제목 최종 글
애호가 빚쟁이가 많은것 같아요. [2] 2012.02.17 by 에릭리카드
hotrabbit 게시판 체크박스 다중선택 지원안하나요?  
flowerrain 답글이 없어서 다시 한번 - 쪽지함 관련 에러 [3] 2012.02.16 by flowerrain
우진홈 우리 이런 이야기 좀 해 봐요...^^ XEdriverGuide [11] 2012.02.16 by 독도2005
Blues! 위기의 시작, 그리고, 꿈틀거림~ [1] 2020.03.14 by ForHanbi
바람의매 [건의] 이런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 2012.02.16 by delphiXE2
정찬명 코어 이슈에 투표해 주세요. [10] 2020.03.14 by DRAWHOLIC
delphiXE2 lang/*.lang.php가 아니라 lang/lang.xml로 대체 되는 수순인가요? [5] 2012.02.15 by misol
leebackup 최신코어 굉장히 치명적인 오류가 있는데.... [27] 2012.02.15 by 우진홈
hytrifed 블랙리스트 게시판을 적극적으로 건의합니다. [6] 2012.02.15 by ForHanbi
leebackup 이건 덜 치명적인 오류입니다만... 하나 추가합니다. [2] 2012.02.15 by leebackup
hotrabbit 답변이 없어서 여기에 올리게됩니다. [7] 2012.02.15 by 배워서남준다
꾸루꾸루 게시판을 만들고 싶다... [3] 2012.02.15 by 宋芭江
황비 개발자와 사용자 [14] 2020.03.14 by 황비
도라미 xe프로젝트호스팅  
delphiXE2 개발팀이 아예 공식사이트 커뮤니티를 업무시간에는 안 봤으면 합니다. [11] 2012.02.14 by gomshop
황비 Xe Google Project에 들어가 삽질 좀 했습니다. [27] 2012.02.14 by 윈컴이
애호가 초심자가 바라는 XE는 이런게 아닐까요... [5] file 2012.02.14 by miso777
delphiXE2 %s 치환자가 어디로 사라져 버렸을까요 ㅋㅋ  
고수군 XE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유일한 대안이기 때문일겁니다. [2] 2012.02.14 by 이지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