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묻고 답하기 게시판.. 잘 부탁드립니다.
2013.10.18 22:33
오늘 목표로 하던.. 묻고답하기 << 답변 1000 개 >> 를 방금 채웠습니다. (인증샷!)
큰 지주셨던 송동우 님이 (저의 몇배는 더 많이 답변하셨을거라고 예상합니다 ^^)
올해부터는 활동하기가 어려워져 조금 더 신경썼더니, 올해에만 670 개 정도 답변 달았네요.
2010년~2011년까지는 하나의 큰 자료를 배포하고, 문의 글에 답변하는 걸로 나눴었죠
그 시기 제 홈에 올라왔던 질문글들이 500개 가까이 되더군요 그걸 거의 다 답변을 달아드렸었죠
제 XE 작업들 특성상. 점점 소스 배포나 공개가 어려워지면서
대신 2012년 부터는 공홈의 묻고 답하기 에서 나누고자 했고 이제 목표를 이뤘네요
이제 저도 한 2년간은 '묻고 답하기'를 벗어나 있을 생각입니다 ^^
오픈소스
꼭 자료를 만들어 배포하고 하는 그런 어려운 나눔만 있는게 아니라..
그냥 종종 들러 머리 속 경험을 조금씩 나누는 걸로도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묻고 답하기 게시판.. 잘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3일에 한번 정도라도. 생각날때 들러 아는 범위에서라도 답변 달아주시면
그것만으로도 매우매우 좋을듯해요. 잘 부탁드립니다!!! *^_^*
ps. 2014년 에는 XE 사용팁 100개 채우기 (현재 57개 썼더군요) 를 하거나..
아니면, 자료 하나를 들고 배포하는게 목표입니다. (벌써 몇년째 못지킨거여서.. 그런데 과연 ㅡㅡ;; )
ps2. 이 글의 핵심은.. 많은 분들이 '묻고 답하기' 에 답변을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라는 글이예요 ^^;
직접 실천을 하고 말해야.. 욕을 안 먹을 거 같아서.. (아마 제가 묻고답하기 언급한 글은 처음일거예요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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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래빗
2013.10.1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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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skyo
2013.10.18 22:47
sejin님 역시 저에게는 XE의 보배 같은 존재입니다. 항상 RESPECT 합니다. -
pentopen
2013.10.18 22:49
답변을 꾸준히 다는게 쉽지가 않는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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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k
2013.10.18 22:55
답변을 꾸준히 다는게 쉽지가 않는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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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아
2013.10.18 23:13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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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아
2013.10.18 23:18
오~ 저도 질답 게시판을 8월1일자로 끊었는데
보니까 453 답변 / 0 질문 이네요.
1000답변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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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아
2013.10.18 23:19
진짜 질답 게시판에 포인트만 제대로 답변자한테 들어왔어도.
저도 30랩 만들어 볼라고 열심히 답했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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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l
2013.10.18 23:42
답변 해주신 글들이 자원이 될거라 믿습니다! 여태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멋진 자료 기대할게요 ^^ -
LETITBE
2013.10.19 03:00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맞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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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매냐
2013.10.19 06:36
저도 끊은지 오래에요ㅎㅎ
간혹 묻고 답하기 들어갈때마다 세진님 답글이 굉장히 많이 눈에 띄어서 보기가 좋았는데
그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