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운영을 하려면 포워딩만 가능합니다

www.example.com 형태로는 DNS상에서 CNAME record 설정을 하시면 가능합니다.

www.example.com CNAME-> example.iptime.org  TTL = 1800

도메인 구입처에서 DNS를 dns를 aws route53, dnsever, cloudflare등으로 변경하시고, 해당 네임서버에서 위와 같이 cname을 잡아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의 모든 링크를 www.example.com 로 변경하시면 정상적으로 이용가능합니다.

(이 경우 example.com 으로는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단 이렇게 이용하실 경우 TTL을 1800초 이하로 잡아주세요.( example.iptime.org의 TTL이 3600초이네요.)

일단... 웹서버가 계속 켜 있어야는데 일반 데스크탑 컴퓨터로 서버를 구성하면 전기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웹 호스팅 비용보다 더 나올 수도 있구요. 관리측면에서도 백업이나 통신회사 보수공사등 신경써야 할 부분도 많구요.

트래픽때문이 아니라면 웹호스팅을 추천합니다 ㅎㅎ

유동아이피로 서버를 운영하시려면 말씀하신데로 DDNS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000.000.000.000 (IP) = xxx.iptime.org 형태로 매치가 되겠죠.

여기에 도메인을 구입하여 (예: aaa.com) 연결하려면 아래와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1. a 레코드 연결

 ip의 숫자 형식으로만 연결됩니다. 계속 변할 수 있는 유동아이피는 힘들겠죠

2. 포워딩 연결

고정,유동 포워딩이 있습니다. 고정은 xxx.iptime.org라는 주소가 노출되지 않고 최종적으로 주소창에 aaa.com만 표시됩니다. 프레임셋으로 고정하는 경우 모바일 반응형 홈페이지에서 크기조절이 잘 안될 수도 있습니다.

유동은 말그대로 aaa.com에 접속하면 xxx.iptime.org로 보내버리고 끝나는 형식입니다. 최종적으로 주소표시창에 xxx.iptime.org가 표시됩니다.

3. cname 연결

aaa.com 을 도메인 형식으로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aaa.com --> xxx.iptime.org)

xxx.iptime.org라는 주소가 노출되지 않고  주소창에는 aaa.com이 표시됩니다.

고정포워딩과 다른 점은 uri까지 표시됩니다.

도메인 구입한 곳에서 cname을 설정하시면

aaa.com으로 접속 -> xxx.iptime.org(ddns) -> 000.000.000.000(ip) 이렇게 연결됩니다. 가장 무난한 방법입니다.

구글 검색은 구글 봇이 긁어가는 것을 특별히 막지만 않으면(robots.txt나 .htaccess) 알아서 잘 긁어갑니다. 너무 긁어가서 문제죠.(트래픽때문에)

아... 그리고 본문내용중에

"추후에 제대로된 xxxx.kr 등으로 도메인을 옴기려하는데 iptime 공유기가 꺼지는 등으로 인해 아이피 가 바뀔것을 대비함과 동시에

게시글의 내용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도메인에 물려줄 아이피 자체를 xxxx.iptime.org 로 하려고 합니다. "

===> 공유기가 꺼지면 공유기에서 서버로의 포트포워딩이 이루어지지 않기에 외부에서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없습니다.

1.유저가 xxxx.kr 로 접근하면 도메인회사에서 xxx.iptime.org로 연결

2. iptime dns서버를 통해 xxx.iptime.org ---> 유동아이피로 연결

3. 유동아이피 (공유기) ---> 서버 로 연결

이렇게 되는데 공유기가 꺼지면 xxxx.kr이든 xxx.iptime.org든 000.000.000.000(ip주소) 로든 연결할 수 없죠. 이런것 때문에도 웹호스팅 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