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공홈의 제작의뢰 게시판이 inquiry 가 풍성해야 좋은건데~
2014.02.25 12:21
공홈에서의 제작의뢰 수요가 많아질려면...어떻게 해야 하는지..그럼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지요?
* 제작의뢰 게시판의 잠재 수요/고객층 : 아직 사이트 도입전 유저 + 기능/문제 해결/개선이 필요한 이미 설치한 유저
그렇다면
우선 사이트 도입전 유저 고객층을 본다면
플랫폼 결정전에 XE 와 G 보드, KIMS 등 CMS간에 비교를 많이 할거라 생각 합니다.
결국 XE 공홈의 각 게시판들이 활발해야 XE로 도입을 결정하는 고객층이 늘어나는게 아닌가요? 최소한 부정적인 영향은 주지 않을 거 같은데 말이죠.
방법론 측면에서 개인적인 의견을 하나 적어 본다면 이런 게시판 하나 만들면 활성화에 도움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1) 가칭 : "(XE로)이렇게 만들어 봤어요" OR "XE 활용게시판"
(2) 용도 : 본인 사이트에서 구현한 기능 or 변화 소개
(3) 예시 : 로그인 위젯 부분을 이렇게 바꾸어 봤어요. 풋터 부분와 메뉴바를 이렇게, 이번에 이런 기능을 구현해봤어요..등.
즉, 내홈페이지 자랑 게시판이 활성화 되기전 OPEN 시 홍보 용도로 대부분 사용 되고 있는 시점에서..
(1) 일반 유저라면 유저끼리 조금더 구체적인 본인 사이트의 변화나 기능을 자랑 해볼수도 있고
(2) 개발자라면 본인 포트폴리오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케이스를 소개 해줄수도 있을 것이니..
보다 더 실제 활성화된 사이트의 실제 이야기와 건설적인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전 제로보드 시절의 스킨 변화를 주고 해당 스킨에 대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수 있던 것 처럼...말이죠..
제일 중요하게는 XE를 도입하는 유저들에게도 좋은 실 적용 사이트, 구현된 기능을 볼수 있는 기회도 늘어 나겠죠..
그렇다면 해당 기능이 들어간 사이트에 대한 제작의뢰도 많아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PS. 추가로 현재의 내 홈페이지 자랑 게시판은
서브가 아닌 메인 게시판이나 사용자 포럼의 일부분으로 나오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그렇다면 조금더 사이트 소개가 늘어나고 북적북적해질 거 같다는 생각을 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