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page_full_width" class="col-xs-12" |cond="$__Context->page_full_width">
첫글로 인사드립니다..망할 신디케이션
2014.06.22 20:35
6월1일부터 일방문자 1만명싸이트가(현재 200명)
중순쯔음에 갑자기 standby
도배성 글도 없고 이슈를 잡는것도 아닌대 저러길래 "네이버 병이 도졌구나" 하고
에이..사이트 개편하고 게시글 정리해서 재심넣으려는대
신디케이션 대란이..( 일단 스톱)
머 웹문서야 심심풀이로 시작한지 3달도
안된거라 접고 원래 하던 스타일로 하면 그만이고
걱정하고 따진다고 네이버에서 반영해준다는
환상같은건 오백년전에 접고 살던 사람이라 저야 나름 편한대
여기서 공들이신분들 생각하면 정말 안타깝네요
예전에 오버추어가 네이버에서 쫓겨날무렵(?)
발광을 하며 광고주를 가지고 놀던 지랄병을 이용해서
전 틈을 찾아 오히려 돈을 벌었는대...
암튼 이 사태가 네이버 몰락의 서막이지 않는가 하는 뻘 생각도 해봅니다.
오버일지는 몰라도 얼마전부터 네이버 키워드광고를 티비cf 봤을때
속으로 굉장한 복선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신규 광고주의 증가폭과 수익의 미묘한 변화를 느낀 네이버의 위기대응 전략은 아닐까 싶기도 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서 질문 나갑니다
1.제 사이트에 월1만명 오던 사람은 결국
제가 없어진 그자리의 웹문서에 사라졋다가 나타난 사이트로 갈까요?(이곳들은 웬지 대목맞을듯ㅎ)
(제가 아는 분야의 그 사이트들은 정보성은 없고 일단 영업홈페이지던대)
2.구글 최적화 준비가 끝나가는대 웹문서 접지말고 구글이라도 기대하며
살살 끌고 갈까요?
1. 저도 궁금합니다. 어디론가는 가기는 할텐데 알수가 없죠. 예컨데 슈스케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탈락자에게 가던 표가 어디로 갈지 모르는 것처럼 말이죠. ㅎㅎ
2. 어떤 자료를 취급하느냐 등의 하기 나름이기는 하겠지만 경험상 쉽지 않아 보여요. 아시잖아요. 통계 프로그램 자주 보셨을거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