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광고영업에 방해가되는 사이트는 배제시키는것이죠.

회사라함은 이익을 추구하는곳이죠.

가끔 기부라는 탈을 좀 쓰는척 하지만, 역시나 정책의 최우선은 사람도 이용자도 국가도 아닌. 그냥 돈입니다.

검색광고영업에 방해되는 사이트는 철저히 배제하고, 별다른영향을 주지않는 사이트는 다시 검색에 노출될것입니다.

그래도 노파심에 웹문서 숨기기는 잊지않았네요. 램덤순으로 바뀐다고 해도 웹문서쪽 검색결과 숨기기는 작년 '소규모사이트들과의 상생?'으로 시작되었죠. 검색결과 램덤순(카페,블로그,뉴스..등이 뒤바뀌면서)으로 바뀌면서 웹문서가 하단으로 내려가 클릭을 해야 노출되는 방식으로 바뀌더니.. 숨겨지는 비율이 더욱 높아졌다는느낌입니다.

농담같은 추측이지만 좀있으면 신디케이션 연결하는데 돈달라고 할 기세네요~ ㅋㅋㅋ